[임종평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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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39주인 34세 미분만부가 배가 아파서 병원에 왔다. 임신당뇨병으로 식이조절을 한다. 혈압 110/75 mmHg, 맥박 75회/분, 호흡 18회/분, 체온 36.7℃이다. 골반검사에서 자궁경부 3 cm 확장, 80% 소실, 태아하강도 -3이다. 초음파검사에서 태아는 두위, 예측태아몸무게 3,300 g (50백분위수 3,374 g), 양수지수와 태반은 정상이다. 전자태아심박동-자궁수축감시검사 결과이다. 입원 3시간 뒤에 양막파수가 되었고 자궁경부상태는 9 cm 확장, 90% 소실, 태아하강도 +2이다. 전자태아심박동-자궁수축감시검사 결과는 이전과 비슷하다. 처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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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 | F/34, 39주 미분만부, 복통 |
Hx | GDM on diet modification |
S/Sx | V/S 110/75 75 18 36.7, 자궁경부 3cm 개대, 80% 소실, 하강도 -3 3시간 후: ROM, 자궁경부 9cm 개대, 90% 소실, 하강도 +2 |
Lab | |
Img | US: 태아 두위, 체중 ~50p, AFI/태반 정상 |
Etc | Fetal CTG: FHR 정상, 자궁수축 6~7회/10min |
Imp: 정상 분만(normal labor)
해설
산모와 태아 모두 안정적이고, 자궁경부 개대/소실과 아두 하강, ROM, 충분한 규칙적 자궁수축 모두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분만 진통 과정이므로 경과관찰한다.
• 39주 미분만부가 복통을 주호소로 내원했다.
• 입원 당시 자궁경부가 3cm 개대, 80% 소실되었고, CTG상 자궁수축이 10분간 6~7회 정도로 규칙적으로 발생했으므로 정상 분만 진통 과정이 시작되었음을 알 수 있다.
• 산모가 GDM이 있으나 insulin 투여를 하지 않으므로 혈당이 대체로 조절되고 있음을 추론할 수 있고, 산모와 태아도 안정적이므로(특히 태아의 macrosomia 없이) GDM 때문에 산모의 처치 방향이 바뀔 이유는 없어 보인다.
• 3시간 후 양막파수(rupture of membrane, ROM)이 발생했는데, term 산모의 분만 진통 중 발생하는 ROM은 정상적인 과정이다. 자궁경부 개대와 아두 하강도 정상적인 속도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자궁수축의 강도와 빈도도 > 200 MVU로 충분하다.
• 따라서 별다른 처치 없이 경과관찰하며 산모의 태아 만출을 도와야 한다.
오답 선지
• 옥시토신: 본 증례의 자궁수축은 충분하므로 (> 200 MVU) 추가적인 oxytocin은 오히려 hypertonic uterine dysfunction을 유발할 수 있다.
• 흡입분만: 본 증례의 아두하강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므로 흡입분만은 필요하지 않다.
• 양막내주입: 양수과소증에 의한 umbilical cord compression을 예방하기 위해서만 사용된다. Term 산모의 정상 분만 진통 과정에서는 불필요하다.
• 제왕절개술: 본 증례는 제왕절개술의 적응증에 해당하지 않는다.
관련 이론
• 정상 분만 진통 및 제왕절개술
• 난산
Reference
• Harrison 21e, pp.417-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