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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평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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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세 여자가 1개월 전 받은 건강검진에서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게 나왔다며 병원에 왔다. 일주일에 3회 이상 걷기 운동을 하며 술은 마시지 않고 담배도 피우지 않는다고 한다. 복용 중인 약물은 없고 가족 중 아버지가 40세에 심근경색증으로 치료를 받았다고 한다. 혈압 130/80 mmHg, 맥박 80회/분, 호흡 18회/분, 체온 36.8℃이다. 키 157 cm, 몸무게 68 kg이다. 팔꿈치나 발뒤꿈치에 만져지는 결절은 없다. 혈액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치료는?

총콜레스테롤 250 mg/dL, 중성지방 200 mg/dL

고밀도지단백질 콜레스테롤 30 mg/dL

공복포도당 97 mg/dL, 당화혈색소 5.6%

정답률 89%

누적 풀이 횟수 2,100+

평균 풀이 시간38초

/

나의 풀이 시간0

CC

F/55, 고콜레스테롤혈증(1m)

Hx

환부: MI at 40y

S/Sx

V/S 130/80 80 18 36.8, 157cm/68kg

Lab

Total-C↑, TG↑, HDL-C↓

Img

Etc

Imp: 고콜레스테롤혈증(hypercholesterolemia)

해설

심혈관질환 중등도위험군에 해당하며, cholesterol 수치가 target보다 높으므로 statin을 투여한다.

• 55세 여자가 1개월 전 확인된 고콜레스테롤혈증을 주호소로 내원했다.

• 실제로 고콜레스테롤혈증에 해당하는지, 치료가 필요한지 확인하기 위해서 심혈관질환의 risk group 중 어디에 속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 현재 CAD, PAD, stroke, TIA, AAA, carotid artery disease 병력은 확인되지 않는다. Fasting glucose < 100 mg/dL이며 HbA1c < 6.5%이므로 DM도 없으며, 팔꿈치/발뒤꿈치 결절이 만져지지 않는 등 familial hypercholesterolemia를 시사할 만한 소견도 없다.

• 현재 1) 여성이면서 55세 이상, 2) HDL-C < 40 mg/dL, 3) 환부가 55세 미만일 때 관상동맥질환 진단되었으므로 심혈관질환 위험인자가 3개 있다. 따라서 심혈관질환의 중등도위험군에 해당한다.

• 중등도위험군의 cholesterol target은 LDL-C < 130 mg/dL, non-HDL-C < 160 mg/dL이다. LDL-C 수치는 주어지지 않았다. TG < 400 mg/dL이므로 Friedewald formula를 통해 유추하면 250 - 30 - 200/5 = 180 mg/dL이며, non-HDL-C는 250 - 30 = 220 mg/dL이다. 즉 현재 LDL-C 및 non-HDL-C 수치가 중등도위험군의 target보다 높으므로 1차 약제로 statin을 투여해야 한다.

• 보기 중에서는 rosuvastatin이 이에 해당한다.

Tip

심혈관질환 risk group 및 LDL goal

심혈관질환 위험인자

오답 선지

• 에제티미브(ezetimibe): 최고용량 statin을 사용한 이후에도 target을 만족시키지 못할 때 statin에 병용투여한다.

• PCSK9 억제제: 최고용량 statin, ezetimibe를 사용한 이후에도 target을 만족시키지 못할 때 병용투여한다.

• 담즙산결합수지(bile acid sequestrant): Cholestyramine 등의 약제를 뜻하며, 임신/수유 등의 사유로 인해 statin 등을 사용하지 못할 때 대신 투여할 수 있다.

• 페노피브레이트(fenofibrate): Hypertriglyceridemia의 치료에 사용될 수 있다.

관련 이론

이상지질혈증의 치료

Reference

• Harrison 21e, pp.3148-3150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가이드라인,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