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평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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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세 여자가 2년 전부터 손이 떨린다고 병원에 왔다. 처음에는 긴장을 할 때만 떨렸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심해진다고 한다. 떨림은 찻잔을 들고 있거나 젓가락질을 할 때 심해진다고 한다. 혈압 120/70 mmHg, 맥박 80회/분, 호흡 16회/분, 체온 36.6℃이다. 신경계진찰에서 활동떨림 이외에 다른 이상 소견은 없다. 혈액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치료는?
백혈구 5,600/mm3, 혈색소 12.6 g/dL, 혈소판 160,000/mm3
T3 74 ng/dL (참고치, 77~135)
유리 T4 1.3 ng/dL (참고치, 0.8~1.7)
갑상샘자극호르몬 0.39 mIU/L (참고치, 0.34~4.25)
정답률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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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 | F/51, 손떨림(2y) |
Hx | |
S/Sx | 손떨림: 점진적 악화, postural 양상 V/S 120/70 80 16 36.6 |
Lab | T3↓ |
Img | |
Etc |
Imp: 본태성 떨림(essential tremor, ET)
해설
Postural tremor 외 신경학적/대사적 이상이 확인되지 않으므로 ET 진단 하, beta-blocker를 투여한다.
• 51세 여자가 2년 전 시작된 손떨림을 주호소로 내원했다.
• 점진적으로 악화되는 양상이며, 찻잔을 들거나 젓가락질을 하는 등 행동을 할 때 유발된다. 따라서 postural/kinetic tremor 양상이다.
• V/S, NEx, lab상 mild T3 감소 외 특이사항은 확인되지 않는다. TSH 및 fT4가 정상이므로 thyroid 이상이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
• 따라서 ET로 진단한다. ET의 치료는 propranolol 등의 beta-blocker이다.
Tip
PD | ET | NPH | |
원인 | 기저핵 dopaminergic neuron의 퇴행성 변화 | Idiopathic, 가족력 있음 | 외상, SAH, 종양 |
임상양상 | 한 쪽에서, 서서히 시작 | 만성적, 반복적 발생 | |
• Resting tremor • Bradykinesia • Rigidity • Festinating gait | • Postural tremor • Kinetic tremor • 술 마시면 호전 | • Ataxic gait • 인지기능 장애 • 요실금 | |
검사소견 | DaT SPECT: 기저핵 신호 감소 | CT/MRI: 확장된 뇌실 | |
치료 | Levodopa | Propranolol | CSF 대량 배액 → V-P shunt 고려 |
오답 선지
• 레보도파(levodopa): Dopamine 제제로, Parkinson’s disease(PD)의 치료에 사용되는 약물이다. PD는 resting tremor가 주된 증상이며, bradykinesia, rigidity, postural imbalance 등을 흔히 동반한다.
관련 이론
• 이상운동질환
Reference
• Bradley and Daroff 8e, pp.1492-1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