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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평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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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 여자가 1일 전부터 소변이 붉게 나온다며 병원에 왔다. 소변을 볼 때 요도에 통증이 있고 소변이 자주 마렵다고 한다. 당뇨병이나 고혈압은 없다. 혈압 110/80 mmHg, 맥박 90회/분, 호흡 18회/분, 체온 37.8℃이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다음 검사는?

혈액: 백혈구 12,400/mm3, 혈색소 11.5 g/dL

혈액요소질소/크레아티닌 20/0.9 mg/dL

소변: 비중 1.005, 잠혈 (3+), 단백질 (3+), 아질산염 (+)

백혈구 50~59/고배율시야, 적혈구 100/고배율시야

정답률 84%

누적 풀이 횟수 2,400+

평균 풀이 시간34초

/

나의 풀이 시간0

CC

F/60, 붉은색 소변(1d)

Hx

S/Sx

배뇨통, 빈뇨

V/S 110/80 90 18 37.8

Lab

WBC↑

U/A: Blood 3+, protein 1+, nitrite(+), WBC 50~59/HPF, RBC 100/HPF

Img

Etc

Imp: 요로감염(urinary tract infection, UTI)

해설

하부요로증상, 발열, pyuria가 확인되므로 UTI 진단 하, 균의 존재 증명 및 항생제 감수성 검사를 위해 소변 배양검사를 시행한다.

• 60세 여자가 1일 전 시작된 붉은색 소변을 주호소로 내원했다.

• U/A상 RBC가 확인되므로 true hematuria이다.

• Dysuria, frequency 등 하부요로증상이 동반되었으며, 37.8도의 fever, leukocytosis도 있으므로 UTI를 의심해야 한다.

• U/A상 nitrite(+), pyuria가 저명하므로 UTI로 진단할 수 있다. UTI의 치료는 항생제인데, 항생제 투여 전 urine culture를 시행하여 bacteriuria의 존재를 확립하고 항생제 감수성 검사를 통해 추후 항생제를 필요시 변경해야 한다.

오답 선지

• 신생검: 원인을 알 수 없는 glomerular hematuria가 의심될 때 고려해야 한다. 본 증례는 hematuria의 원인이 UTI임이 명확하므로 부적절하다.

• 정맥신우조영(intravenous pyelography, IVP): 상부요로의 해부학적 구조를 파악하는 데 유용한 검사이므로 부적절하다.

• 소변 세포검사(urine cytology): 요로계의 malignancy 진단에 유용한 검사이므로 부적절하다.

• 신장 초음파검사: UTI의 원인으로 obstructive lesion이 있는 경우 hydronephrosis를 확인하기 위해 시행할 수 있겠으나, UTI의 진단 및 치료와는 큰 관련이 없다.

관련 이론

요로감염

Reference

• Harrison 22e, pp.1086-1096

대한감염학회 가이드라인,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