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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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세 남자가 8개월 전부터 허리와 엉덩이가 아파서 왔다. 통증은 아침에 심하고, 낮 동안 활동을 하면 호전된다. 4개월 전부터는 양쪽 발뒤꿈치도 아팠으며, 왼쪽 눈에 전방포도막염 진단을 받았다. 다음은 환자의 혈액검사 결과이다. 이 환자에게 가장 적절한 초기 치료는 무엇인가?
ESR 45 mm/h (참고치, <20)
C-reactive protein 2.0mg/dL (참고치, <0.5)
HLA-B27(+), rheumatoid factor (-), anti-CCP Ab (-)
정답률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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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 강직성 척추염(ankylosing spondylitis, AS)
해설
• 아침에 심하며 활동을 하면 호전되는 만성 염증성 등/허리 통증이 젊은 남자에게 발생했으므로 inflammatory back pain을 의심할 수 있다. Inflammatory back pain을 일으키는 가장 흔한 원인으로 AS가 있다.
• 전방포도막염, HLA-B27(+), ESR, CRP 상승 또한 AS를 시사한다. AS는 척추관절병증에 속하지만 척추관절이 아닌 관절(발목 등)에도 관절염을 일으킬 수 있다.
• 강직성 척추염의 치료는 NSAIDs로, 보기 중 naproxen이 이에 해당한다.
Tip
ASAS criteria for inflammatory back pain
오답 선지
• Methotrexate: RA의 1st line DMARD다.
• Prednisolone: AS의 치료에 잘 사용되지 않는다.
• Infliximab: NSAID 치료에 반응이 없을 경우 사용한다.
• Sulfasalazine: Peripheral arthritis가 동반된 경우 사용할 수 있으나 본 증례의 주증상은 등/허리통증이며, AS 치료의 mainstay는 NSAID이므로 naproxen이 더 적절한 정답이다.
관련 이론
• 강직성 척추염
Reference
• Harrison 21e, pp.2790-27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