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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종평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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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세 남자의 혈청검사 결과이다. 현재 상태로 가장 적절한 것은?

HBsAg(+), HBeAg(+), anti-HBs(-), anti-HBc I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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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 B형 간염에 대한 혈액 마커를 해석하기 위해서는 아래 내용을 알고 있는 것이 좋다.

Wikimedia commens - File:HBV serum markers.jpg

1. HBc: 중심단백

• HBcAg는 간세포 표면에서만 발현되며, 혈액 내에서 검출되진 않는다.

• Anti-HBc는 급성 감염기에는 IgM형으로 검출되지만, 6개월 전후로 IgG형으로 전환되어 평생 검출된다.

2. HBs: 표면단백

• HBsAg는 급성, 만성 관계없이 B형 간염 바이러스에 걸려있을 때 검출된다.

• Anti-HBs는 B형 간염에 걸린 적이 있음을 나타낸다. (백신 접종 포함)

• 주의할 점은, 그림에서 보이듯이 HBsAg이 사라지고 anti-HBs가 생성되기까지 약 8주의 시간차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window period에는 감염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HBsAg와 Anti-HBs가 보이지 않으므로 IgM anti-HBc까지 검사해주어야한다.

3. HBeAg의 경우 바이러스 복제 지표로 사용되어 전염성의 정도를 판단하는 데 쓰였지만, 요즘은 사용되지 않는다.

4. 제시된 혈청검사를 분석해보면, HBsAg 양성이므로 감염되어있음을, anti-HBc가 IgM으로 양성이므로 급성 감염을 의미한다. 아직 anti-HBs가 생성되지는 않았으며 HBeAg 양성이므로 활동성이 있는 간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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