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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근경색을 진단하기 위해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검사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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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 심근경색증의 진단은 주로 트로포닌(troponin) 농도 측정을 통해 진행된다. 심근 손상에 가장 민감하고 특이적이며, 증상 발생 후 3~6시간 내 상승하고, 상승된 상태로 7~10일간 유지된다.

오답 선지

• 크레아틴 인산화효소 중에서도 심장근에서 주로 확인되는 CK-MB를 진단에 이용하기도 한다. 다만, 심장근이 아닌 골격근에 문제가 있는 경우에도 상승해 트로포닌보다는 덜 특이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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