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종평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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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말에 2세 남아가 3일 전부터 보채고 음식을 잘 먹지 못해 병원에 왔다. 체온 38.7℃이다. 입속에 작은 궤양들과 손, 발의 등과 바닥에 3~7 mm 크기의 붉은 반점들과 물집이 보인다. 원인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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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 Coxsackievirus는 Picornaviridae 중 Enterovirus genus에 속하는 바이러스 종류로, Coxsackievirus A16이 일으키는 수족구병 (Hand, Foot, and Mouth disease, HFMD) 이 가장 대표적인 질환이다.
• 수족구병은 4세 이하의 소아에게서 많이 보이며, 여름과 가을철에 흔히 발생한다. 미열을 동반하거나 열이 없을 수 있으며, 사진 자료와 같이 목젖 주변을 포함해 혀, 잇몸, 입술 등 입 안의 연한 부위에 궤양이 발생하는 것이 특징이다. 손과 발에는 3~7mm 크기의 수포성 발진이 생기는데, 손발바닥보다는 손등, 발등에 더 잘 나타난다. 엉덩이, 사타구니에도 발진이 생길 수 있다.
추가 설명
• Enterovirus 71 도 수족구병의 주된 원인 바이러스이며, Coxsackievirus A5, A6, A9, 또한 병을 일으킬 수 있다.
오답 풀이
• adenovirus: 결막염, 인두염, 위장염 등을 유발하지만 수족구병 증상과는 관련이 없다.
• rubella virus: 풍진의 원인으로, 미열과 발진이 있으나 수포성 병변이나 궤양은 나타나지 않는다.
• measles virus: 홍역의 원인으로, 기침, 콧물, 결막염, Koplik 반점 등이 특징이며 손발 수포는 없다.
• herpes simplex virus: 입주위 물집(헤르페스 구내염)을 유발할 수 있지만, 손·발 병변은 동반되지 않는다.
관련 이론
• Picornavirid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