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번
[임종평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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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세 여자가 2시간 전 고양이에게 손을 물렸다며 병원에 왔다. 당뇨병으로 치료 중이며, 4년 전 파상풍 예방접종을 받았다고 한다. 물린 상처는 출혈이 심하지 않다. 혈액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치료는?
백혈구 8,400/mm3, 혈색소 12.7g/dL, 혈소판 280,000/mm3, C-반응단백질 8mg/L(참고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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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 | F/67, 2시간 전 고양이에게 손을 물림 |
Hx | 4년 전 파상풍 예방접종 |
S/Sx | |
Lab | 정상 |
Img | |
Etc |
Imp: Tetanus prone wound
해설
• 동물에게 물린 상처는 dirty wound, tetanus prone wound로 취급된다.
• 환자는 4년 전 예방접종을 받았으므로 추가적인 예방접종이나 면역글로불린 치료는 필요하지 않고, 예방적 항생제만으로 충분하다.
Tip
• Tetanus prone wound의 경우, 파상풍 예방접종을 3회 모두 완료한 뒤 4년이 아니라 만약 5년이 경과했다면 Td를 한번 더 접종해야 했을 것이다.
• 상처 치료 시 파상풍 예방
관련 이론
• 파상풍
Reference
• Harrison 21e, pp.1211-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