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번
[MD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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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월 남아가 39.5℃의 열과 함께 경련이 있어 병원에 왔다. 전신 발작은 5분 만에 멈추었다. 임신 나이 38주, 출생체중 2,950g으로 출생하였고, 3개월에 머리를 가누었고, 8개월에는 앉혀 놓으면 혼자 앉아 있었다. 현재는 혼자 걸을 수 있다. 경련의 가족력은 없었다. 검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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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 | M/13m, 고열, 경련 |
S/Sx | 5min 만에 경련 멈춤. 현재 정상 발달 |
Lab | |
Img | |
Etc | 임신 나이 38주, 출생체중 2,950g, 정상발달 / 경련의 가족력 (-) |
Imp: 열성 경련(febrile seizure)
해설
열성경련에 다른 합병증이나 신경학적 문제가 없으므로 경과관찰한다.
• 13개월 남아가 39도가 넘는 고열과 함께 전신발작을 보였다.
• 발작은 5분 만에 멈추었으며, 그 외 이상 소견은 제시되지 않고 있다.
• 경련 이후 생체징후도 안정적이고 신경학적 문제 없어 단순 열성경련을 생각할 수 있고, 경과관찰해도 무방하다.
관련 이론
• 발작 질환
Reference
• 홍창의 소아과학 12e, pp.1183-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