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번
[임종평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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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세 산과력 2-0-1-2인 여자가 1주일 전부터 시작된 다량의 질 분비물로 병원에 왔다. 최근 성관계 후 증상이 발생하였다고 한다. 질경검사에서 자궁목에 노란색 점액성 질 분비물이 있다. 질 분비물 그람염색에서 중성구가 고배율시야에서 30개 이상 보이고, 질 세포내 그람음성 쌍구균이 관찰된다. 처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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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 | F/30, 2-0-1-2, 성관계 후 다량의 질분비물(1wk) |
Hx | |
S/Sx | 자궁목 노란색 점액성 질분비물 |
Lab | |
Img | |
Etc | 질분비물 그람염색: 중성구 > 30/HPF, 그람음성 쌍구균 |
Imp: 자궁경부염(cervicitis)
해설
질경검사 상 자궁목에 노란색 점액성 질분비물이 관찰되는데 그람음성 쌍구균이므로 임균 감염에 의한 자궁경부염이다. 치료는 세포탁심과 같은 3세대 세팔로스포린이다.
관련 이론
• 성매개질환
Reference
• Harrison 21e, pp.1078-10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