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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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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 남아가 피부가 가려워서 병원에 왔다. 증상은 1년 전부터 시작되었고, 1달 전부터는 가려워 긁으면서 잠이 들었다. 체온 36.5°C이다. 피부 병터에 진물은 없다. 피부 사진이다. 치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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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 | M/5, 가려움 |
Hx | 1년 전부터 가려움, 1달 전부터 악화 |
S/Sx | 피부 병변의 진물 (-) |
Lab | |
Img | 피부 사진: 습진성 병변 (손, 다리) |
Etc |
Imp: 아토피 피부염(atopic dermatitis)
해설
• 5세 남아가 가려움증을 주 호소로 내원하였다.
• 만성적인 경과를 보이는 듯 하며, 밤에도 가려움이 가라앉지 않는 듯 하다.
• 특징적인 피부 사진을 통해 아토피 피부염을 생각할 수 있다.
• 환자에게 가장 필요한 치료는 국소 스테로이드 치료이다.
Tip
• 2021년 기출 문제로, 자세한 설명 없이 특징적 주 호소, 병력, 사진 자료만으로 아토피 피부염을 진단할 수 있는 능력은 여전히 요구되고 있다.
오답 선지
• 디펜히드라민연고: 항히스타민제(Diphenhydramine, Hydroxyzine)은 일차적 피부관리에 호전되지 않는 가려움증을 치료할 때 전신 약물 치료 요법의 일종으로서 쓰인다.
관련 이론
• 아토피 피부염
Reference
• 홍창의 소아과학 12e, pp.1353-1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