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막알균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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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ningococcal infection
뇌수막염의 임상증상과 특징적인 피부소견(petechial or purpuric rash)을 보이고 Gram stain에서 G(-) diplococci가 보이면 진단하고, 치료는 3세대 cephalosporin(ceftriaxone, cefotaxime)을 쓴다.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지역 여행 전, 군 입대 등 단체생활 전에 예방접종을 해야한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1. 개요
1) 원인균: Neisseria meningitidis
(1) Gram(-) 알균(cocci)
(2) 2개체가 1쌍을 이루고 있는 형태 (diplococcus)
(3) 호기성(aerobic), encapsulated with polysaccharide
2) 역학
(1) 적도 주변 사하라 사막 이남 아프리카 지역에서 호발 (= meningitis belt)
(2) 해당 지역 여행시 예방접종 필수
3) 위험군
(1) 1세 미만(가장 높은 peak), 15~25세(2번째 peak, 군집생활 때문)
(2) 면역저하자: 특히 무비증(asplenia) 환자
(3)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는 환경 (메카 성지순례, 논산 훈련소, 기숙사 등) → 주로 호흡기 통해 집단감염
2. 임상양상
균 이름이 ‘수막알균’이지만 항상 뇌수막염만을 일으키는 것은 아니다.
1) 호흡기 감염: 폐렴, 인두염(pharyngitis)
2) 균혈증: Meningococcemia (높은 mortality)
(1) 발열, 두통, 근육통, 구토, 복통 등
(2) 피부발진: 가장 특징적인 증상 (> 80%)
① 초기: Petechiae / purpura
② 후기: Purpura fulminans(전격성 자반병) → endothelial necrosis, small vessel occlusion 등

특징적인 피부 소견: Petechial or purpuric rash
3) 뇌수막염(meningitis)
(1) 발열, 두통, 구토 등
(2) 세균성 뇌수막염의 일반적 증상: 경부강직, 경련, 국소 신경학적 증상, 의식저하 등
(3) Petechial or purpuric rash의 특징적인 피부증상으로 다른 세균성 수막염과 감별
4) 기타 국소 감염증: 관절염, 골수염, 심막염, 안내염, 결막염, 복막염, 요도염
3. 검사소견
1) 혈액검사: WBC↑, CRP↑, ESR↑, 저혈당, acidosis, hypoK, hypoCa, 빈혈 등
2) 그람염색: Gram(-) diplococcus (붉은색 쌍알균) 관찰
* G(-)균은 보통 막대인데, 동그랗고 쌍으로 존재하면 N. meningitidis

Gram stain에서 G(-) diplococcus 관찰됨
4. 진단
특징적 임상양상과 Gram stain 결과를 종합해 임상적으로 진단하며, 아래 검사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1) 배양: CSF, 혈액, synovial fluid
2) 기타: PCR, latex agglutination 등
5. 치료 및 예방
1) 보존적 치료
(1) 저혈량 쇼크, IICP, 폐부종이 사망의 흔한 원인이므로 여기에 초점을 맞춤
(2) IV 수액, inotropics, 산소, 인공호흡기 치료 등
2) 경험적 항생제
(1) 3세대 cephalosporin: Ceftriaxone, cefotaxime IV
(2) Penicillin G: Penicillin 감수성 있는 경우
3) 예방적 항생제: 전염성이 매우 높으므로 근처에 환자가 발생했을 경우 필요
(1) 밀접접촉자(근처에 있었던 의료진, 룸메이트, 보호자, 다른 환자 등)에게 실시
(2) 항생제: Rifampin, ciprofloxacin, azithromycin, ceftriaxone 등
4) 백신: 4개의 혈청형(A, C, Y, W135)에 대해 가능
(1) 단체생활 (군 입대, 기숙사 등) 전에 시행
(2) Meningitis belt: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지역 여행 전 시행
(3) 무비증
Harrison 21e, pp.1225-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