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증후군 출혈열

: 출혈열콩팥증후군, hemorrhagic fever with renal syndrome, HFRS

쯔쯔가무시(scrub typhus), Leptospirosis와 더불어 가을철 3대 호발 감염병의 감별진단 및 치료를 묻는 문제가 자주 출제되므로 비교해가며 특징을 잘 정리해두자. HFRS는 야외 활동 후 출혈경향, 발열, 신부전의 3대 주요 양상이 특징적이며 발열기, 저혈압기, 핍뇨기, 이뇨기로 진행하고, 치료는 각 단계별 임상증상에 따라 대증치료를 해야 한다.

1. 원인

Hantaan virus, Seoul virus (우리나라)

1) 분류: Family Bunyaviridae, genus Hantavirus에 속함

2) 감염 경로

(1) 감염된 등줄쥐의 배설물(뇨, 타액, 대변 등)이 건조되어 aerosol 형태로 호흡기를 통하여 감염되거나 피부상처를 통해서 감염

(2) 사람 간 전파는 없음

3) 가을철 열성질환: 10월~12월에 유행 → 성묘, 등산(단풍구경) 등의 과거력

2. 임상양상 및 검사소견

뎅기열처럼 바이러스 출혈열로 나타날 수 있다.

1) 주호소: 발열

2) 주요 양상

(1) 출혈 경향성: 결막, 입천장, 겨드랑이의 출혈반(petechiae)

(2) 신부전

핍뇨(oliguria): 이후 다뇨(polyuria)로 이행

부종: 눈 주위, 정강이 등

갈비척추각압통(CVAT) (+): 대량의 retroperitoneal edema 시사

④ 검사소견: BUN, Cr, 단백뇨, 현미경적 혈뇨

(3) 저혈압 동반 가능

(4) 근육통, 얼굴/몸통의 발적, photophobia, retro-orbital pain 등

* 여러 바이러스 질환과 감별이 필요할 때, BUN/Cr의 현저한 상승과 단백뇨 소견이 야외 활동 과거력과 조합되어 있으면 강력히 HFRS를 시사한다고 볼 수 있다.

3) 경과에 따른 임상양상: Febrile → hypotensive → oliguric → polyuric stage의 4단계

(1) 발열기(3~4일): 급성 발열, 두통, photophobia, 시력저하, 발적, CVAT 등

(2) 저혈압기(수 시간~48시간): 저혈압, 섬망, shock, WBC↑, PLT↓, 단백뇨 등

(3) 핍뇨기(3~10일): 핍뇨, 출혈경향 지속, BUN/Cr↑

(4) 이뇨기(수 일~수 주): 다뇨(> 10 L/day), 탈수 & 전해질 불균형 위험

3. 진단

1) ELISA: IgM Ab → 24~48시간 후 양성

2) RT-PCR

4. 치료

1) 대증치료: 각 단계별 임상증상에 따라

(1) Shock: IV 수액, vasopressor, IV albumin

(2) 신부전: 투석, overhydration으로 인한 폐부종 주의, 이뇨기에는 dehydration 주의

2) IV ribavirin: 증상이 심할 경우 4일 이내 시작

Harrison 21e, pp.1642-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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