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외상
이론과 하이라이트 히스토리를 확인 할 수 있어요.
: Ocular trauma
드물게 출제되지만 응급의학적으로 중요한 부분이다. 증례에 주어진 병력을 보면 무슨 종류의 외상인지 판단하는 건 비교적 쉽지만, 치료에 대해 간단히라도 알아두지 않을 경우 문제풀이에 어려움이 있을 것이다. 특히 화상과 타박상에 대해 잘 알아두도록 하자.
1. 눈 이물(foreign body)
1) 각막 이물(corneal foreign body)
(1) 개요: 이물로 인해 각막상피찰과상 및 추가 각막 손상 발생
(2) 임상양상: 눈 통증, 눈물흘림, 충혈
(3) 진단: 육안적 시진 → 작아서 보이지 않으면 확대경, 세극등 현미경 등 사용

각막상피찰과상(corneal epithelial abrasion)
(4) 처치
① 세척 → 제거되지 않으면 국소마취 후 얇은 주사기바늘로 제거
② 예방적 항생제 점안, 압박안대 등
2) 눈속이물(intraocular foreign body)
(1) 물질에 따른 경과
① 철(각종 조직에 철이온 침착), 구리(백내장, 안내염), 아연(화농성 염증)
② 금, 은, 백금: 비교적 조직반응 적음
③ 유리, 플라스틱: 비교적 무해함
④ 유기물질(동식물): 심한 염증 → 육아염증
(2) 진단: CT(가장 유용), MRI(금속성 이물이 확실히 배제된 이후 사용)
(3) 처치
① 경과관찰: 무해하고 조직 손상이 없을 때
② 섬모체평면부 절개 후 눈속이물집게로 제거
2. 화학적 화상(chemical burn)
1) 응급 처치: Isotonic saline 세척
(1) Isotonic saline이 없을 경우 깨끗한 물 사용
(2) 최소 30분 이상 자연스럽게 흐르는 물로 세척
(3) 화학적 중화 시도는 절대 금기: 중화반응의 열 발생이 조직의 추가 손상 유발
2) 기타 약물치료
(1) 통증 조절: 국소마취제, 진통제, 동공확대제, 조절마비제
(2) 염증 완화: Steroid 점안
(3) 단, 국소마취제, steroid는 장기간 사용 시 상처 치유를 지연시킴
3. 타박상(contusion)
|
|
결막하출혈(subconjunctival hemorrhage) | 앞방출혈(hyphema) |
|
|
홍체해리(iridodialysis) | 수정체탈구(lens dislocation) |
타박상으로 발생할 수 있는 기타 변화는 다음과 같다.
1) 눈꺼풀피하출혈 or 열상, 안와골절
2) 각막부종, Descemet membrane 파열
3) 앞방각뒤물림, 동공확대 & 조절마비
4) 홍채동공조임근파열
5) 외상성 백내장
6) 유리체출혈
7) 망막출혈, 망막부종, 망막열공, 망막박리
8) 맥락막출혈, 맥락막파열
4. 열상(laceration)
1) 결막열상: 경과관찰 / > 1cm일 경우 봉합
2) 각막열상: 봉합 / 홍채가 밖으로 튀어나와 괴사했을 경우 해당 부분 절제 후 봉합
3) 공막열상: 봉합 + 냉동치료/투열치료 (망막박리 합병증 예방)

5. 안와골절(orbital fracture)
1) 호발 위치: 안와 하벽 & 내벽 (다른 쪽 벽에 비해 얇음)
2) 임상양상
(1) 눈 통증: 눈을 움직일 때 악화
(2) 복시: 골절된 뼈 사이로 외안근 함입 or 혈종에 의한 외안근 압박
(3) 감각저하/시력저하: CN V1 손상, 시신경 손상
(4) 공기증(emphysema): Paranasal sinus의 공기가 안와 내로 들어옴
(5) 안구함몰(enophthalmos): 안와 내용물이 paranasal sinus로 빠져나감
3) 진단: CT - 골절 위치 & 규모 확인
4) 처치
(1) 경과관찰
(2) 수술 적응증: 복시 > 2주, 안구함몰 > 2 mm, 큰 골절부, 얼굴뼈골절 동반
안과학 12판, pp.417-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