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정지 후 합병증
이론과 하이라이트 히스토리를 확인 할 수 있어요.
: Post-cardiac arrest complication
본 단원에서는 심정지 후 심폐소생술에 의해 자발순환 회복(return of spontaneous circulation, ROSC)을 달성한 환자에 대한 치료 내용을 다루고 있다. 추가적인 뇌손상을 막기 위해 목표체온유지치료를 시행할 수 있는 적응증에 대해 잘 알아두어야 한다.
1. 개요
1) 병태생리
(1) 허혈성 손상: 뇌, 심장, 기타 장기에 오랜 시간 혈류가 끊겨 발생
(2) 허혈-재관류 손상(ischemia-reperfusion injury)
① 혈류의 완전한 차단 후 급격한 순환회복에 의해 다음 현상 발생
• ROS 생성
• 염증성 cascade
• 미토콘드리아 기능 장애 발생
② 이로 인해 혈관의 불안정성과 세포독성, 뇌부종 등 발생
2) 무산소성 뇌손상(anoxic brain injury)
(1) 임상양상: 혼수(coma)
(2) 발작, myoclonus, 인지기능 저하
3) 심정지 후 심근기능이상(post-cardiac arrest myocardial dysfunction)
(1) 빈맥 → 이후 저혈압, 낮은 왼심실박출량(LVEF)
(2) Cardiac hypokinesis, high LV end-diastolic pressure
4) 기타 다발성 장기손상 & 감염 위험 증가
2. ROSC 환자의 처치
아래 순서대로 진행한다.
1) 기관 삽관: 소생술 과정에서 확보되지 않았다면 즉시 시행
2) 산소 투여: 우선 100%로 공급한 후 다음 목표치에 맞게 농도를 낮춤
(1) 호흡수 10회/분
(2) SpO2 92~98%
(3) PaCO2 35~45 mmHg
3) 저혈압 방지
(1) 목표치: SBP > 90 mmHg, MAP > 65 mmHg
(2) 목표치를 맞추기 위해 IV crystalloid, vasopressor, inotrope 사용
4) 12-lead ECG: STEMI, 불안정한 cardiogenic shock 등이 있으면 primary PCI 시행
5) 명령에 따르는지(obeying command) 확인
(1) 따르지 못하면 목표체온유지치료 시행
(2) 따른다면 기타 처치 시행
3. 목표체온유지치료(targeted temperature management, TTM)
치료적 저체온증(therapeutic hypothermia)이라는 더 직관적인 이름도 사용된다.
1) 적응증: Obeying command가 되지 않는 post-ROSC 환자
2) 원리 및 목표
(1) 저체온 유도 → 뇌의 대사요구량 감소, 신호전달경로의 다양한 변화, 뇌압 감소
(2) 이를 통해 ischemia-reperfusion injury를 감소시킴
(3) 이미 손상된 뇌는 복구할 수 없으며, 추가적 뇌손상을 방지
3) 과정: 최대한 빨리 시작
(1) 목표 체온: 32~36oC까지 4~6시간 내에 도달
(2) 해당 체온 24시간 동안 유지
(3) 이후 시간당 0.25~0.5℃로 서서히 재가온
(4) 재가온 후 최소 72시간 동안 37.5oC 이상의 열을 피해야 함
4) 합병증
(1) VF, pulseless VT
(2) 응고장애
(3) 서맥 등 부정맥, 저혈압, 면역력 저하, shivering 등
Tintinalli 9e, pp.162-164, 169-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