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소성 피부질환

이론과 하이라이트 히스토리를 확인 할 수 있어요.

본 단원에서는 탈색소질환에 해당하는 백반증과 백색증, 과다색소침착증에 해당하는 기미에 대해 다루고 있다. 국시에 매우 드물게 출제되지만, 백색증을 제외하면 유병률이 높은 질환들이므로 시간이 남을 때 한 번씩 봐두는 것을 권한다.

1. 백반증(vitiligo)

1) 개요

(1) 병태생리: Melanocyte 소실에 의해 백색 반이 나타나는 후천성 탈색소질환

① 유전적 소인 등 다양한 원인이 관여

② 자가면역질환 동반 가능성 높음: 갑상샘기능저하증, 악성빈혈, SLE 등

(2) 역학: 인구 0.5~2%에 발생, 10~30세에 호발

2) 임상양상

(1) 명확한 경계를 지닌 탈색반

(2) 경계면이 붉거나 색소과다침착이 있을 수 있음

(3) 위치: Dermatome을 따라 나기도 하며, 불규칙적으로 나타나기도 함

3) 치료

(1) 적은 부위 침범: 국소 steroid 도포, triamcinolone 주사 등

(2) 기타: 국소 tacrolimus, 광선치료, 피부이식술, 자가 melanocyte 이식술 등

2. 눈피부백색증(oculocutaneous albinism)

1) 개요

(1) Melanin 합성이 감소하거나 소실되는 선천 유전질환

(2) 상염색체 열성 유전 / 보통 tyrosinase의 유전자 이상과 연관

2) 임상양상: 피부, 털, 눈의 선천적 색소감소

(1) 세부 유전자형에 따라 탈색 정도 다름: 완전한 흰색부터 진갈색까지 다양함

(2) 눈의 색소감소: 눈부심, 안구진탕, 눈물흘림증, 시력감퇴 등 발생

(3) 자외선에 의해 쉽게 화상을 입음 → 피부암 호발

3) 치료: 일광 차단제

3. 기미(melasma)

1) 원인: 태양광, 임신, 경구피임약 등

2) 임상양상

(1) 다양한 크기의 갈색 반

(2) 위치: 노출 부위 - 볼, 이마, 윗입술, 코, 턱 등

3) 치료: 일광 차단제 + 국소 도포제(hydroquinone, tretinoin, 국소 steroid 등)

피부과학 7판, pp.454-465

이미지: Vitiligo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