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숙임신
이론과 하이라이트 히스토리를 확인 할 수 있어요.
: Postterm pregnancy
과숙임신은 조산과 반대로 term이 지났지만 태아가 출산되지 않은 경우를 뜻한다. 산과의 여느 단원과 마찬가지로 주로 분만에 대한 적응증을 잘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주 출제되지는 않지만, 그만큼 공부를 소홀히 하게 되면 세세한 적응증들이 헷갈려 오답을 내기 쉬운 부분이니 주의해야 한다.
1. 개요
1) 정의: 42+0주 이후에도 임신이 지속되는 상태
2) 위험요인: 미분만부, BMI ≥ 25 kg/m2 등
3) 병태생리
(1) 38주 이후 양수량이 꾸준히 감소함 → 42주 정도 되면 양수과소증 발생 → 탯줄 압박(cord compression)이 흔해짐
(2) 탯줄 압박으로 인한 태아 저산소증, 태아성장지연 등이 발생
(3) 또한, 태반 세포의 apoptosis가 증가해 태반 기능 감소 → 태아 저산소증 악화
4) 합병증
(1) 거대아(macrosomia), 난산, 분만손상 등
(2) 뇌성마비, 인지기능저하, 사산, 신생아~영아 사망 등
2. 처치
1) ≥ 42주: 분만
(1) 태아 성숙이 충분할 것이므로 임신을 지속할 이유가 없음
(2) 일반적인 경우는 질분만 시행 (유도분만을 위한 oxytocin)
(3) 제왕절개술의 적응증에 해당할 경우에만 제왕절개술 시행 (ex. 태아 > 5 kg, 태아 > 4.5 kg + 산모 DM 등)
2) 41+0~41+6주 (아직 정의상 과숙임신은 아닌 상태)
(1) 합병증 있음(산모 고혈압, 양수과소증 등): 분만
(2) 합병증 없음: 1주간 추적관찰
3) 임신 주수가 확실하지 않을 때
(1) ≥ 41+0주일 가능성 높음: 분만
(2) < 41+0주일 가능성 높음: 1주간 추적관찰
Williams 26e, pp.815-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