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과 비뇨기계 질환

이론과 하이라이트 히스토리를 확인 할 수 있어요.

임신 중에는 소변의 정체와 요관의 팽창이 쉽게 동반되기 때문에 요로감염이 잘 발생한다. 임상 양상과 치료는 내과나 비뇨기과에서 다루는 요로감염과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에 어렵지 않다. 무증상세균뇨를 임신 중에는 치료해야 하고, 몇몇 항생제를 태아에 대한 위험 때문에 사용하지 않는다는 점만 잘 알고 있으면 된다.

1. 무증상 세균뇨(asymptomatic bacteriuria)

1) 정의: 요로감염의 증상 없이 발생한 유의미한 세균뇨

2) 검사소견

(1) 소변 검사: Leukocyte esterase (+), nitrite (+)

(2) 소변 배양: > 105 /mL

3) 치료: 산모에게서는 증상 있는 요로감염이 발생할 확률이 높으므로 반드시 치료

Amoxicillin, ampicillin, cephalosporin, nitrofurantoin, TMP-SMX 등

2. 급성 방광염(acute cystitis)

1) 임상양상: 배뇨통(dysuria), 빈뇨(frequency), 절박뇨(urgency)

2) 치료: 무증상 세균뇨와 동일

Amoxicillin, ampicillin, cephalosporin, nitrofurantoin, TMP-SMX 등

3. 급성신우신염(acute pyelonephritis, APN)

1) 원인: 주로 E. coli의 ascending infection

2) 임상양상 및 검사소견

(1) 주호소: 급성 발열, 옆구리 통증

(2) 기타 증상 및 징후

① 많은 경우 방광염 증상이 선행: 빈뇨, 배뇨통

갈비척추각압통(costovertebral angle tenderness, CVAT)

(3) 검사소견: Leukocytosis, CRP 상승, U/A상 백혈구 다수

3) 치료

(1) IV 항생제: Ampicillin + gentamicin, cefazolin, ceftriaxone, 기타 광범위 항생제

(2) 입원 후 수액치료: 소변량을 유지

Williams 26e, pp.994-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