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진단서
이론과 하이라이트 히스토리를 확인 할 수 있어요.
국시와 임종평에 매번 1문제씩 빠짐없이 출제된다. 어떤 것을 사인으로 기록하면 안 되는지, 발병부터 사망까지의 기간은 정확히 어떻게 쓰는지, 병사와 외인사의 구분 등을 잘 알아두어야 한다. 문제를 풀면서 감을 잡으면 어렵지 않게 익힐 수 있다. 참고문헌의 사례집에서도 종종 문제가 출제되므로 아무리 풀어봐도 잘 모르겠다면 참고해서 사례들을 익혀두는 것도 방법이다.
1. 항목

1) 성명, 성별, 주민등록번호, 실제생년월일, 직업, 등록 기준지, 주소
2) 발병일시, 사망일시
3) 사망장소
4) 사망의 원인
5) 사망의 종류: 병사, 외인사, 기타 및 불상
6) 외인사 사항: 사고 종류, 의도성 여부, 사고발생일시, 사고발생장소
7) 진단일시, 진단서 작성자
2. 사망 원인의 작성
1) 직접 사인(가)
(1) 시간상으로 사망에 가장 가까운 것으로 직접 사망을 일으킨 질병, 상태, 합병증
(2) 추정할 수 없을 경우 ‘불명’으로 기록
(3) 죽음의 현상이나 사망 기전 등에 대해서는 기재하지 않음
ex) 심정지, 호흡정지, 호흡곤란, 뇌압상승, 노쇠, 노화 등
2) 중간 선행사인(나, 다, 라)
(1) 직접 사인(가)에 이르게 된 결과를 설명하기 위해 여러 진단명이 필요할 때 기재
(2) 각 결과를 역순으로, 한 칸에 한 진단명만 기재
(3) 인과 관계가 명확해야 하며, 각 사인은 위 칸에 기재한 사인의 원인이어야 함
(4) 3개의 칸을 전부 채울 필요는 없으며, 아예 한 칸도 작성하지 않을 수도 있음
3) 사인 작성의 기타 원칙
(1) 사망원인에 해당하는 진단명은 한국표준질병 및 사인분류를 따라야 함 (약자 없이, 되도록 한국어)
(2) 진단명이 확실하지 않은 경우는 진단명 옆에 “(추정)”을 기재
ex) 심정지 상태로 응급실에 도착한 환자가 있고, 보호자의 진술로 MI를 의심할 수 있다면 “급성심근경색증(추정)”이라고 기재
3. 사망 시간의 기록
1) 발병일시: 사망진단서에 기재한 사인 중 가장 먼저 발병한 질병이 기준
ex1) 3개월 전부터 매우 피곤했는데 오늘 간경변 진단 → 발병일 = 3개월 전
ex2) 오늘 우연히 건강검진에서 위암 발견 → 발병일 = 오늘
ex3) 이외에 전혀 모를 경우 → ‘미상’ 기재
2) 사망일시
(1) 의사가 의학적으로 사망을 선언한 시점
* 간혹 보호자의 요청으로 의학적으로 사망한 환자에게 인공호흡기를 부착한 채 다른 보호자가 도착할 때까지 기다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 때의 인공호흡기 부착은 의학적 행위가 아니므로 사망 일시로 보지 않는다.
(2) 즉사했을 경우 ‘발병부터 사망까지의 기간’에는 ‘즉시’를 기재
(3) 알 수 없을 경우 ‘불명’ 기재
ex) CO에 중독되어 맥박이 없는 상태로 발견된 환자
4. 사망 종류의 기록
1) 병사
(1) 질병 등 내적 원인으로 손상이 발생해 사망
(2) 병사가 확실하며, 외인사가 확실히 배제될 수 있을 때만 병사로 기재
2) 외인사
(1) 외상, 중독, 사고사, 재해사, 자살, 타살 등 외적인 원인의 합병증으로 인한 사망
(2) 외인사 관련 추가 사항을 기입
ex) 교통사고에 의해 뇌손상을 입고 중환자실에 입원해 누워있다가 5일 후 흡인폐렴에 걸려 사망한 환자는 ‘외인사’로 기재해야 함
3) 기타 및 불상
(1) 병사인지 외인사인지 구별할 수 없는 경우
(2) 병사인지 외인사인지 확신이 들지 않는 경우
예방의학과 공중보건학 제 4판, pp.85-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