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상봉합 및 처치

이론과 하이라이트 히스토리를 확인 할 수 있어요.

간간히 출제되며 창상의 종류와 그에 따른 적절한 봉합이 무엇인지를 중점적으로 보면 된다.

1. 창상의 분류

Class I.

청결 창상

(clean)

피부만 절개하는 수술

내강(호흡기, 소화기, 비뇨생식기)이 열리지 않음

• 염증 없음

• 탈장 봉합술

• 유방 절제술

• 갑상샘 절제술

• 하지정맥류

• 둔상 후 탐색적 개복술

Class II.

청결-오염 창상

(clean-contaminated)

Bowel prep 후 위장관 절제

점막이 노출되었으나 조절

• 염증 없음

Bowel prep 후 위ㆍ대장 절제술

• 담낭 절제술

• 기관 절개술

• 자궁 절제술

Class III.

오염 창상

(contaminated)

내용물 유출, 염증 소견, fresh 외상

• 균이 사는 조직에서 균이 다른 조직을 오염시킴

분명한 염증 O / 농 X

개방성, 외상성 상처

• 화농충수염일 때 충수 절제술

감염이 있는 비뇨기계나 담도계 수술

• 수술 중 위장관 내용물의 현저한 유출

• 치핵 절제술

• 얼마 안된 외상성 상처

Class IV.

불결 창상

(dirty)

농, 괴사, 심각한 감염 및 염증

이미 오염된 상처

심각한 염증

• 개방성 화농성 상처

• 복막염

장 천공(e.g. 천공성 급성 충수돌기염)

• 복강 내 농양 배액술

• 오래된, 괴사조직이 있는 외상성 상처

2. 창상 봉합의 분류

1) 일차봉합(primary closure)

(1) 상처의 edge를 즉시 봉합

(2) 조직 손실이 가장 적어 흉터가 가장 적음

(3) 적응증: 대부분 청결 창상(clean wound)에서 사용

2) 이차봉합(secondary closure, spontaneous closure)

(1) 봉합하지 않고 열어두며 자연치유를 기다림

(2) 창상 부위에 육아조직 형성(granulation) → 수축(contraction) → 표피화(epithelialization)

(3) 적응증: 심한 감염, 외상, 화상, 궤양 등 조직 손실이 크거나 오염이 있는 경우

3) 지연일차봉합(delayed primary closure, 삼차봉합, tertiary closure)

(1) 삼출액이나 부종을 가라앉히고 나서 일차봉합

(2) 3~6일 지연

(3) 적응증: Clean은 아니지만, 조직 손실이 크지 않은 경우

정리하면, clean wound는 일차봉합을 한다. 일차봉합이 불가능한 오염, 부종, 염증, 조직 손실이 있는 wound는 이차봉합을 한다. 이차봉합의 대상이 되는 clean-contaminated, contaminated, dirty wound 중 조직 손실이 크지 않고 며칠간 염증을 가라앉히고 나서 일차봉합을 할 수 있는 wound의 경우 지연일차봉합을 한다.

3. 비정상적 상처 치유

1) 치유과정의 과다: 창상에 과도한 collagen 침착에 의해 발생

(1) 비대흉터(hypertrophic scar): 기존 창상 범위에 국한되어 있음

(2) 켈로이드(keloid): 기존 창상 범위를 넘어서는 증식성 병변

(3) 치료: 국소 steroid 주사(triamcinolone), 냉동치료, 압박드레싱, 수술적 절제

(4) 예방: 예방적 실리콘 드레싱, 국소 steroid/fluorouracil 등 주사

(좌) Hypertrophic scar / (우) Keloid

2) 치유과정의 부족

(1) 만성 상처(chronic wound): 3개월 이상 동안 적절한 복구과정이 완료되지 않음

(2) 원인: 국소 염증, 고령, 영양결핍, DM, tissue hypoxia

(3) 치료: 반복적 드레싱 외에는 뚜렷한 치료법이 없음 (피부이식 시도 가능)

4. 드레싱

1) 개요

(1) 상처 치유의 최적 조건: 깨끗하고(clean), 따뜻하며(warm), 습윤한(moist) 환경

(2) 상처의 종류마다 위 ‘최적 조건’을 방해하는 요인이 다르므로 최적의 드레싱의 종류도 다름

2) 비접착성 섬유(nonadherent fabric)

(1) 일반 거즈에 약간의 접착/폐쇄/항균 목적의 성분이 포함된 제제

(2) 용도: 상처의 보호, 습윤한 환경 조성, 악취의 차단

(3) 예시: 피부암 괴사조직에 도포하는 바셀린(petrolatum) 거즈 드레싱

3) 흡수성 드레싱(absorptive dressing)

(1) 수분과 삼출물을 흡수할 수 있도록 제작된 제제

(2) 용도: 삼출물 흡수를 통해 지나치게 축축한 환경이 조성되는 것을 방지

(3) 예시: 복부수술 후 배액관 삽입부위의 삼출물을 흡수하기 위한 일반 거즈 드레싱

4) 폐쇄성 드레싱(occlusive dressing)

(1) 상처를 외부 환경과 차단하도록 제작된 제제

(2) 용도: 상처의 보호, 습윤성 유지, 세균 침입 방지

(3) 예시

① 도관 삽입 부위에 붙이는 필름 형태(Tegaderm 등)의 드레싱

② 피부 abrasion 위에 붙이는 hydrocolloid 형태(Duoderm 등)의 드레싱

③ 피부이식(allograft, xenograft)

5) 크림, 연고, 용액

(1) 항균 목적: 베타딘 용액, 은 설파디아진 크림, 네오마이신 연고 등

(2) 괴사조직 제거 및 피부 재생 목적: Collagenase 연고, 일반 식염수 거즈 드레싱 등

Sabiston 21e, pp.130-141, 242

이미지: Hypertrophic scar, kelo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