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부 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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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bdominal trauma

복부 외상은 적절한 진단 도구를 찾아서 복강 내 다양한 장기의 손상에 대해 평가하고 적절한 처치를 고르는 문제가 나온다. 복부 외상 개요에 나오는 진단 도구의 특징과 알고리즘을 익히고 각론에 적용하면 어렵지 않게 풀 수 있다.

1. 개요

1) 손상 기전: 출혈과 내장의 천공에 의한 패혈증이 사망의 주요 원인

(1) 둔상

① Solid organs: 타박상(contusion), 열상(laceration) → bleeding

② Hollow viscera: 파열 → 천공

(2) 관통상: 내부 장기에 직접적인 열상 → bleeding, 복강 내 오염

2) 초기처치: ABC

(1) Airway / breathing: 유지 어려울 경우 기관 삽관

(2) Circulation: V/S의 저혈압, 빈맥, 빈호흡 등 확인

① Crystalloid and/or 혈액제제

* 소생술이 필요할 정도로 출혈이 심각한 경우에는 crystalloid보다 혈액제제 투여가 중요하다. 대량 수혈이 필요할 경우 오히려 crystalloid는 1 L로 제한해야 한다. (혈액제제 투여 지침 참고)

② 출혈 원인 평가: FAST, abdominal CT, diagnostic peritoneal lavage

3) 복부 외상의 진단 도구

(1) FAST(focused abdominal sonography in trauma)

복강 내 액체 평가를 bedside에서 바로 시행

(2) 복부 CT: 넓은 범위를 보다 정확하게 볼 수 있으나 FAST보다 오래 걸림

(3) 진단적 복강세척술(diagnostic peritoneal lavage, DPL): 복강 내 N/S 소량 주입 → 다시 수확해 세포검사로 출혈 여부 확인

* 우리나라처럼 초음파를 쉽게 쓸 수 있는 의료 환경에서는 거의 하지 않는다.

2. 복부 손상 알고리즘

1) 복부 둔상

(1) 혈역학적으로 안정할 때

복막 자극 징후(DT/RT (+/+), 복벽 강직): 바로 개복술

복막 자극 징후 X: 복부 CT 후 손상 장기에 따른 치료

• 위장관 손상 → 개복술

• 고형 장기 손상 → 손상 정도 평가 후 손상이 심할 경우 개복술

(2) 혈역학적으로 불안정할 때

FAST (+): 바로 개복술

② FAST (-): 복부 CT 후 평가 결과에 따라 결정

* 국시를 위해서는 자세히 외울 필요 없이, 개복술의 적응증이나 FAST 이후 추가 검사(복부 CT)에 대해서 알면 된다. 심각하면 개복술, 빠른 평가는 FAST, 좀 안정되거나 이미 FAST에서 (-)인 경우 복부 CT를 한다고 생각하면 쉽다.

2) 복부 관통상

(1) 혈역학적으로 불안정 / 복막 자극 징후 O / 장기 손상개복술

(2) 없을 경우 근막을 통과했는지 wound 평가 후 통과했을 경우 위의 전신평가 반복

<복부 손상 요약>

• (둔상) Unstable → 복강 내 혈액 확인(FAST → 복부 CT) → laparotomy

• (둔상) Peritoneal sign → laparotomy

• (둔상) 둘 다 아님 → 복부 CT 후 결과에 따라 치료

• (관통상) Unstable or peritonitis or evisceration → laparotomy

3. 중증 외상 환자 - 손상 통제 소생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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