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수 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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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inal cord injury
매우 드물게 출제되지만 임상적으로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낙상이나 교통사고 등 외상 환자에서는 척추 및 척수 손상이 배제되기 전까지는 손상이 있다고 가정해야 한다. 따라서 신경학적 이상이 없다고 확인된 경우가 아니라면, 목보호대를 비롯한 척추 보호와 척추 X-ray나 CT 등의 영상검사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척수 손상으로 나타나는 신경성 쇼크의 임상양상에 대해서도 알고 있으면 문제에서 척수 손상을 떠올리기 쉬울 것이다.
1. 개요
1) 역학
(1) 드물지 않으며, 비가역적인 후유증이 매우 심각함
(2) Spine mobility가 클수록 쉽게 손상받음: 경추(m/c) > 흉추, 요추 등
2) 손상 기전
(1) 척추의 alignment 틀어짐 or 척추 골절 → 척수 압박
(2) 척추 근처의 출혈/부종 → 척수 압박
(3) 관통상에 의해 척수가 직접적으로 손상
(4) 출혈, 척추골절 등에 의한 척수 ischemia
2. 임상양상
손상 부위에 따라 다양한 신경학적 손상이 나타날 수 있다.
1) 마비(paralysis), 감각저하(paresthesia)
(1) 손상 부위 이하의 myotome, dermatome의 기능 이상
(2) 분류
① Complete: 손상 부위 이하 모든 운동/감각 없음
② Incomplete: 손상 부위 이하 일부 운동/감각은 존재
(3) 심한 경우 autonomic reflex(bulbocavernous reflex 등)가 저하되기도 함 (→ 척수쇼크 / spinal shock)
2) 신경성 쇼크(neurogenic shock)
(1) 원리: T6 이상 부위의 손상 → 교감신경 손상 → 부교감신경이 지나치게 우세해짐
(2) 저혈압: 교감신경↓ → 심장 contractility↓, 혈관저항↓
(3) 서맥: 일반적으로 저혈압일 경우 빈맥이 발생한다는 점에서 기타 쇼크와 감별
(4) 따뜻한 사지 → 저체온: 교감신경↓ → 전신 혈관확장 → 사지 perfusion 증가해 따뜻해짐 → 체온 소실이 많아져 저체온으로 이행
3. 진단적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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