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질환빈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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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emia of chronic disease, ACD

ACD는 소적혈구빈혈의 형태로 나타나기도 하지만, 질환이 경할 경우 normocytic normochromic anemia로 나타나는 경우도 많으므로 MCV, MCH 등의 lab을 해석하는 데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IDAthalassemia와의 감별 과정에서 iron lab 소견을 잘 읽을 줄 알아야 하므로 IDA와 ACD의 iron lab이 어떻게 다른지 알아두는 것이 중요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참고: 빈혈의 분류, 소적혈구빈혈의 비교

1. 개요

1) 개념: 감염, 자가면역질환, 등의 만성 질환으로 발생한 RBC underproduction에 의한 빈혈

2) 역학: 전세계에서 두번째로 가장 흔한 빈혈 (입원환자, 암, RA, TB 환자에서는 m/c)

3) 병태생리: 여러 기전들이 매우 복잡하게 얽혀있음

(1) 감염, 염증, 종양 등에 의해 inflammatory cytokine(IL-1, IL-6, TNF, IFN 등) 증가

(2) Inflammatory cytokine이 아래 기전들을 통해 조혈작용을 방해

① 철 대사에 이상 발생

Transferrin 감소: Serum iron, TIBC 감소 → 철이 저장소에서 골수로 제대로 이동하지 못함

Ferritin 증가: 철이 이동하지 못하고 저장소에 계속 쌓임

* Ferritin은 acute phase protein이기도 하므로 만성 질환 자체에 의해 증가할 수도 있다.

• TIBC의 감소와 ferritin의 증가는 IDA와의 중요한 감별점

② Erythropoietin(EPO)의 상대적 감소

* DM nephropathy 등에 의해 CKD가 있을 경우 신장의 EPO 생산이 감소하므로 빈혈이 올 수 있다.

③ RBC 수명 단축

조혈작용을 하는 골수 stem cell을 직접적으로 억제

2. 임상양상 및 검사소견

1) 증상 및 징후: 일반적인 만성 빈혈과 유사 (빈혈의 접근, IDA 단원 참고)

2) CBC

(1) Hb: 감소하나, < 8 g/dL로 떨어지는 경우는 드묾

(2) RBC index: MCV - normocytic → 진행되면 microcytic

(3) Reticulocyte 감소

3) Iron lab

(1) 혈청 철(serum iron): 감소 (< 50 μg/dL)

(2) Ferritin: 증가 (30~200 μg/dL)

① Heme 생성에 사용되지 못해서 저장철이 오히려 증가

② Ferritin은 급성기 반응물질이라 염증 상태에서 또 증가

(3) TIBC: 감소 (< 300 μg/dL)

(4) Transferrin saturation: 15~20%

* ACD에 IDA가 동반될 경우 이보다 더 낮은 transferrin saturation을 보인다.

3. 치료

1) 기저질환 치료

2) 수혈의 적응증

(1) 심한 심혈관계 및 폐질환이 없는 경우: Hb < 7~8 g/dL

(2) 심한 심혈관계 및 폐질환이 있는 경우: Hb < 11 g/dL

3) EPO 투여

(1) IDA 동반된 경우 반드시 iron 교정이 선행되어야 함

(2) EPO level 낮은 경우: CKD 감염/염증

• CKD 환자: EPO, 50~150 U/kg, IV, 1주 3회 투여

(3) EPO 투여 후 Hb 감소하면 → 감염, iron depletion이 발생했음을 의미 → EPO 대신 수혈로 대체

Harrison 21e, pp.752-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