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우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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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mophilia
‘혈액응고인자의 장애’ 단원에서는 secondary hemostasis에 필요한 응고인자(clotting factor)가 결핍되어 발생하는 출혈질환에 대해 다룬다. 그 중 혈우병은 특정 응고인자가 결핍된 유전질환으로, 비슷한 임상양상을 보이는 선천성 응고질환인 vWD와 어떻게 감별하는지 위주로 정리하면서 공부하기를 권한다.
1. 개요
PLT 정상(BT 정상), aPTT 증가, PT 정상
1) 정의: 유전적으로 intrinsic pathway의 응고인자(8, 9, 11)의 결핍으로 2차지혈 장애가 생기는 질환
2) 병태생리: 2차지혈 과정에 대한 내용은 ‘출혈질환의 접근 및 진단’ 참고
(1) 유전: X-linked recessive → 남성에서 호발, 여성은 carrier
(2) 분류
① Hemophilia A: Factor VIII 부족, 증상 심함
② Hemophilia B: Factor IX 부족
③ Hemophilia C: Factor XI 부족, autosomal recessive 유전이라 남녀 모두 발병 가능
(3) 중증도 분류
분류 | 경증 | 중등증 | 중증 |
정상인 대비 응고인자 비율 | 5~30 % | 1~5% | < 1% |
출혈 빈도 | 거의 출혈이 없음 | 월 1회 출혈 | 주 1회 출혈 |
3) 역학
(1) 소아에서 호발: 유전질환이기 때문에 소아에서부터 증상 발생
(2) 남성에서 호발: 대부분 X-linked recessive로 유전되기 때문에 거의 대부분 남자에서 발생
2. 임상양상 및 검사소견
1) 주호소: 2차지혈 장애 양상
(1) 잦은 멍
(2) 관절출혈 혈종: 무릎, 팔꿈치 등
(3) 근육출혈: Iliopsoas muscle 등 손상
2) 경한 경우 외상 이후에만 출혈 / 심한 경우 경미한 외상 or unprovoked 출혈 가능
3) 혈액검사
(1) 1차지혈: PLT 정상, BT 정상 (= vWD와의 차이점)
(2) 2차지혈: aPTT 증가, PT 정상 (= vWD와의 유사점)
3. 진단
1) Mixing test: aPTT or PT 증가한 경우 원인 감별 위해 시행
(1) 원리: 환자 혈장과 정상 혈장을 1:1로 섞어 coagulation test
(2) aPTT, PT 정상화: 응고인자 결핍이 원인이었던 것
(3) aPTT, PT 정상화 X: 응고인자 억제물질(lupus anticoagulant, drugs 등)이 원인이었던 것
2) 응고인자 정량, 활성도 측정: 확진검사
(1) 혈액 내 어떤 응고인자가 결핍되어 있는지 확인
(2) 임상양상이 비슷한 vWD와의 감별
3) 유전자 검사: Gene mutation 확인
4. 치료
1) 응고인자제제: 1st line (유전자재조합제제, 혈장유래 응고인자제제 등)
(1) 혈우병 type에 따라
① Hemophilia A: Factor VIII
② Hemophilia B: Factor IX
(2) 중등도에 따라
① 경증/중등증일 경우 출혈이 발생할 때마다 투여
② 중증일 경우 예방적으로 주기적 투여
2) 혈장 수혈, cryoprecipitate: 바이러스 감염 위험(HBV, HCV, HIV 등) 존재
* Hemophilia C의 치료제제는 FFP이다.
3) 기타
(1) Desmopressin(DDAVP): Hemophilia A에서만 가능 (vWD의 치료 참고)
(2) 국소출혈 조절: Antifibrinolytics therapy(EACA, tranexamic acid)
(3) 진통제: Acetaminophen (aspirin/NSAID는 출혈 위험 때문에 금기)
vWD vs. Hemophilia | ||
분류 | vWD | Hemophilia |
기전 | vWF 이상, AD 유전 | 응고인자 결핍, XR 유전 |
역학 | 소아 (성별 관계없음) | 소아 남성 |
출혈 양상 | 1차지혈 장애 (점막, 피부출혈반) | 2차지혈 장애 (관절 등) |
Lab 소견 | aPTT 증가, BT 증가 | aPTT 증가, BT 정상 |
치료 | Desmopressin (DDAVP) | 응고인자 투여 |
Harrison 21e, pp.912-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