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능검사
이론과 하이라이트 히스토리를 확인 할 수 있어요.
: Pulmonary function test, PFT, 폐활량검사
매우 많은 문제에서 폐기능 검사 결과를 단서로 제시한다. 따라서 폐기능검사를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어떠한 양상의 환기 장애가 있는지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폐쇄형, 제한형으로 크게 구분할 수 있으면 국시 수준에서는 대부분 충분하다. 각 질환별 자세한 사항은 각 단원을 참고.
1. 개요
1) 목적
(1) 폐쇄성 환기장애(천식, COPD 등), 제한성 환기장애(ILD 등)의 진단
(2) 폐질환의 중증도/예후 평가, 치료 반응 평가
2) 금기증: 국시에서 엄밀히 따지는 경우는 거의 없음
(1) 반복적 자발성 기흉, 모야모야병: 노력호흡, 과호흡 등이 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음
(2) 3개월 내 안과 수술, 개심술, 개복술, 뇌졸중, 심근경색, 대동맥류 등
(3) BP > 200/140 mmHg
(4) 현성 호흡기 감염, 1개월 내 대량 객혈
3) 과정
(1) 일반적인 PFT
① 마우스피스를 물고 가장 빠르고 깊게 숨을 들이쉼
② 더 이상 숨을 들이쉴 수 없을 때 가장 빠르고 깊게 숨을 내쉼
③ 적합한 검사 결과가 3회 이상 나올 때까지 반복
(2) 기관지확장제 후 검사 or 유발검사
① 기관제확장제(SABA 등) or 유발인자(methacholine, mannitol 등)를 흡입
② 이후 위의 PFT 측정 과정을 반복
(3) 위에서 얻어진 결과를 성별/나이/체중/인종에 표준화된 기준치에 비해 얼마나 큰지/작은지 %로 나타냄
2. 폐용량 및 폐용적
1) 분류

Tidal volume (TV) | 안정 상태 1회 호흡량 | Total lung capacity (TLC) | 총 폐 용적 |
Expiratory reserve volume (ERV) | 안정 호기보다 더 내쉴 수 있는 공기의 양 | Vital capacity (VC) | 최대 흡기 용적과 최대 호기 용적 차이 |
Inspiratory reserve volume (IRV) | 안정 흡기보다 더 들이쉴 수 있는 공기의 양 | Functional residual capacity (FRC) | 안정 호기시 남은 공기의 양 |
Residual volume (RV) | 최대 호기 시까지 내쉰 뒤에 남아있는 공기의 양 | Inspiratory capacity (IC) | 안정호기부터 최대로 들이쉴 수 있는 공기의 양 |
2) PFT에서 측정하는 지표
Forced vital capacity (FVC, 강제폐활량) | 최대 노력호기 중 한 호흡으로 나간 총 호기량 |
Forced expiratory volume 1 (FEV1, 1초간 강제호기유량) | 최대 노력호기 중 첫 1초간의 배출된 호기량 |
Peak expiratory flow (PEF, 최대호기기류) | 노력호기 중 최고 속도 |
Maximal voluntary volume (MVV, 최대환기량) | 환자가 자발적으로 최대한의 노력으로 1분간 호흡할 수 있는 호흡량 |
* VC는 자연스러운 세기로 호흡하면서 측정한 값이며 FVC는 가능한 세게 호흡하면서 측정한 값이므로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국시에서는 같다고 보아도 무방하다.
3.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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