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염의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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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thritis
모든 계통의 수많은 질환이 관절통을 유발할 수 있으며, 국내의 관절염 유병률은 매우 높다. 따라서 국시에서도 자주 출제되는데, 임상양상이 언뜻 보면 비슷한 경우가 많으므로 진단적 접근법을 잘 알고 있어야 쉽게 문제를 풀 수 있다. 본 단원에서는 관절염의 임상양상에 따른 분류 알고리즘을 다루고 있으며, 관절천자를 통한 윤활액 해석에 대해 간략하게 다루고 있다. 각 개별 관절염 질환의 자세한 임상양상, 진단검사, 치료에 대해서는 각론에서 다루고 있다. 각론을 한 번 공부한 이후 본 단원을 복습하면 더 쉽게 이해될 것이다.
1. 관절성 통증 vs 비관절성 통증
1) 관절성 구조물: 활막, 활막액, 연골, 관절낭, 관절 내 뼈/인대
2) 비관절성 구조물: 관절 외 뼈/힘줄/인대, 윤활낭(bursa), 근육, 신경, 피부
관절성 (articular) | 비관절성 (non-articular) |
깊고 전반적인 통증 | 관절 주위의 특정 부분에의 통증 |
관절 운동범위의 능동적 + 수동적 제한 | 관절 운동범위의 능동적 제한 |
붓기, 염발음, 관절 불안정성, 변형 동반 가능 | 붓기, 염발음, 관절 불안정성, 변형 등 없음 |
2. 염증성 관절염 vs 비염증성 관절염
염증성 (inflammatory) | 비염증성 (non-inflammatory) |
붓기, 발적, 열감, 압통 흔함 | 붓기, 발적, 열감, 압통 드묾 |
활동으로 호전, 조조강직 > 1시간 | 휴식으로 호전, 조조강직 < 1시간 |
전신 증상 (발열, 체중감소, 피로 등) 흔함 | 전신 증상 드묾 |
CRP/ESR↑ | CRP/ESR 정상 |
관절천자: WBC > 2,000/mm3 (neutrophil↑) | 관절천자: WBC < 2,000/mm3 (monocyte↑) |
3. 진단 알고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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