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액 분비

이론과 하이라이트 히스토리를 확인 할 수 있어요.

타액선(Salivary Glands)의 구조와 기능, 분비 기전이 자주 출제된다.

타액의 성분(전해질, 소화효소, 점액)과 삼투압 변화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타액 분비의 신경 조절(교감 및 부교감 신경의 작용 차이)이 강조된다.

타액의 역할(소화, 항균 작용, 윤활 작용 등)과 임상적 적용(구강건조증, 신경 손상 등)이 중요하다.

1. 타액선의 구조와 기능

1) 주요 타액선과 분비 특징

타액선

분비액 특징

분비량 비율

귀밑샘(Parotid Gland)

장액성(Serous) 타액, α-아밀라아제 풍부

약 25%

턱밑샘(Submandibular Gland)

혼합성(Seromucous) 타액

약 70%

혀밑샘(Sublingual Gland)

점액성(Mucous) 타액

약 5%

(1) 귀밑샘(Parotid Gland) 장액성 타액을 분비하며, α-아밀라아제가 풍부

(2) 턱밑샘(Submandibular Gland) 가장 많은 양의 타액을 분비하며 혼합성 타액 생성

(3) 혀밑샘(Sublingual Gland) 점액성 타액을 분비하여 구강 윤활 작용 도움

2) 타액의 주요 기능

(1) 소화 작용: α-아밀라아제(ptyalin) → 탄수화물 분해 시작

(2) 항균 작용: 라이소자임(Lysozyme), 락토페린(Lactoferrin), IgA 포함

(3) 윤활 작용: 점액(Mucin) 포함 → 음식물 이동 및 연하(삼킴) 보조

(4) 산-염기 균형 조절: HCO₃⁻ 포함 → 구강 내 산성 환경 완충

• 타액은 단순한 소화액이 아니라, 구강 건강을 유지하고 감염을 방지하는 중요한 역할 수행

2. 타액 분비 기전

1) 1차 타액(Primary Saliva) 형성 (선포(Acini)에서 생성)

타액선의 선포세포(Acinar Cells) 에서 등장성(Isotonic) 1차 타액 생성

Na⁺, Cl⁻, HCO₃⁻, K⁺가 혈액과 유사한 농도로 포함됨

2) 2차 타액(Secondary Saliva) 조성 변화 (도관(Duct)에서 변형)

• 도관세포(Ductal Cells) 를 지나면서 Na⁺, Cl⁻ 재흡수 → K⁺, HCO₃⁻ 분비 증가

• 최종 타액은 저삼투성(Hypotonic)으로 배출됨

도관세포에서 물 투과성이 낮아 최종 타액은 혈장보다 묽고 저삼투성 상태 유지

3. 타액 분비의 신경 조절

1) 교감신경 vs 부교감신경 조절

신경계

주요 신경

타액 분비 영향

타액 성질

부교감신경

CN VII (안면신경), CN IX (설인신경)

타액 분비 증가 (주된 조절 기전)

풍부한 수분 포함, 묽고 다량

교감신경

상경신경절(Superior Cervical Ganglion)

타액 분비 감소 또는 점액성 증가

점성이 강한 점액성 타액

(1) 부교감신경이 타액 분비의 주요 조절자로 작용하며, 교감신경은 점액성 타액을 증가시키는 역할을 수행

(2) 구강건조증(Xerostomia)은 부교감신경 손상이나 약물(항콜린제) 사용과 관련될 수 있음

2) 타액 분비 조절 경로

(1) 부교감신경 경로

• CN VII (안면신경) → 턱밑샘, 혀밑샘 자극

• CN IX (설인신경) → 귀밑샘 자극

(2) 교감신경 경로

• 상경신경절(Superior Cervical Ganglion) → 귀밑샘, 턱밑샘 자극

4. 타액 분비의 임상적 적용

• 타액 분비 이상과 관련된 질환

질환

원인

특징

구강건조증(Xerostomia)

항콜린제, 방사선 치료, 쇼그렌증후군(Sjögren’s Syndrome)

타액 감소, 구강 건조, 충치 위험 증가

침 분비 과다(Sialorrhea)

파킨슨병, 신경계 손상

타액 분비 과다, 연하곤란

1) 쇼그렌증후군(Sjögren’s Syndrome)은 자가면역 질환으로 타액 및 눈물샘이 손상되어 심한 구강건조증이 나타남

2) 파킨슨병 환자구강 근육 조절이 저하되어 침 분비 과다가 발생할 수 있음

Guyton and Hall 14e, pp.807-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