뇨형성과정 - 세뇨관 재흡수 및 분비
이론과 하이라이트 히스토리를 확인 할 수 있어요.
세뇨관에서의 재흡수와 분비 과정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며, 특히 세뇨관의 종류와 재흡수 및 분비의 기전에 관한 문제들이 출제된다.
Na+, 물, 포도당 등의 재흡수 메커니즘과 세뇨관의 역할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호르몬(예: 알도스테론, 항이뇨호르몬(ADH))에 의한 재흡수 조절도 중요한 시험 포인트이다.
1. 세뇨관의 역할
• 세뇨관은 근위세뇨관, Henle 고리, 원위세뇨관, 집합세뇨관으로 구분되며, 각각의 세뇨관 부위는 다양한 재흡수 및 분비 과정을 담당
1) 근위세뇨관(proximal convoluted tubule): 모든 필수적인 물질(포도당, 아미노산, 나트륨 등)을 대부분 재흡수
2) Henle 고리(loop of Henle): 물과 나트륨의 농도 차이를 이용하여 농축된 소변을 형성하는 데 중요
3) 원위세뇨관(distal convoluted tubule): 나트륨과 칼슘, 인산 등의 재흡수 조절이 이루어짐
4) 집합세뇨관(collecting duct): 항이뇨호르몬(ADH)에 의한 물의 재흡수와 알도스테론에 의한 나트륨 재흡수 조절이 이루어짐
2. 세뇨관에서의 재흡수
1) 근위세뇨관에서의 재흡수
• 근위세뇨관은 Na⁺, 물, 포도당, 아미노산 등을 능동수송과 수동수송으로 재흡수
• 포도당은 정상적으로 100% 재흡수되며, 포도당 농도가 과다하면 당뇨(glycosuria) 발생
• 여과된 HCO₃⁻의 약 80~90% 이상 재흡수
• 세뇨관 내의 HCO₃⁻는 세포에서 분비된 H⁺와 결합하여 H₂CO₃를 형성
• 탄산탈수효소(carbonic anhydrase)의 작용으로 H₂CO₃는 CO₂와 H₂O로 분해
• CO₂는 세포 내로 확산되고 다시 HCO₃⁻로 전환되어 혈관으로 재흡수
2) Henle 고리에서의 재흡수
• Henle 고리에서 물은 탈수를 방지하기 위해 재흡수되며, Na⁺과 Cl⁻도 재흡수되어 소변 농도 조절됨
3) 원위세뇨관과 집합세뇨관에서의 재흡수
• Na⁺의 재흡수는 알도스테론에 의해 조절되고, 물의 재흡수는 ADH에 의해 조절됨
4) 칼슘과 인산의 재흡수는 PTH(parathyroid hormone)에 의해 조절됨
3. 세뇨관에서의 분비
• 세뇨관에서는 여과된 물질 외에도 추가적으로 분비가 이루어짐
1) H⁺, K⁺, 암모니아(NH₃) 등의 산성 물질이 세뇨관으로 분비되어 pH 조절에 기여
2) 약물 및 대사 산물도 세뇨관에서 분비됨
4. 재흡수와 분비의 조절
1) 호르몬에 의한 조절
(1) 알도스테론: Na⁺ 재흡수를 촉진하고, K⁺ 배출 증가시킴
(2) ADH: 집합세뇨관에서 물의 재흡수를 촉진하여 체내 수분 보존
(3) PTH: 칼슘 재흡수를 촉진하고, 인산 재흡수 억제
2) 자율적 조절
• 신장은 체내 수분량과 혈압에 따라 재흡수 및 분비를 자율적으로 조절
Guyton and Hall 14e, pp.343-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