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의 전기활동
이론과 하이라이트 히스토리를 확인 할 수 있어요.
심장의 전기적 전도 과정과 심전도(ECG) 파형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중요하다. 각 파형이 나타내는 의미를 숙지해야 한다.
자율신경계와 호르몬이 심장의 전기적 활동을 어떻게 조절하는지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부정맥 및 심장마비 등 심장 질환에서의 전기적 활동 이상에 대해 다룬 문제가 출제될 수 있다.
1. 심장의 전기적 구성 요소
1) 동방결절(SA Node, Sinoatrial Node)
(1) 위치: 우심방 상부
(2) 기능: 심장의 자연 박동기로, 약 60~100회의 박동을 생성하여 심장이 규칙적으로 수축할 수 있도록 함. 전기 신호는 이후 심방으로 전달
(3) 조절: 자율신경계의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영향을 받아 박동수가 조절됨
2) 방실결절(AV Node, Atrioventricular Node)
(1) 위치: 우심방과 우심실 사이
(2) 기능: 동방결절에서 발생한 전기 신호를 잠시 지연시킴으로써 심방이 완전히 수축을 마친 후 심실이 수축하도록 함. 이 지연은 심실이 적절한 시간을 두고 수축할 수 있게 하여 심장의 효율성을 높임
3) His-Purkinje System
(1) 위치: 방실결절에서 나온 신호는 히스속을 거쳐 푸르키녜 섬유를 통해 심실로 전달
(2) 기능: 이 신호는 좌우 심실의 근육세포로 빠르게 전달되어 심실 수축을 유도
2. 심장의 전기적 전도 과정
1) 동방결절에서 전기 신호 발생
• 동방결절에서 자발적인 전기 신호가 생성되어 심방으로 전파됨
2) 전기 신호의 전도
• 동방결절에서 생성된 전기 신호는 심방을 거쳐 방실결절(AV node)로 전달
3) 방실결절에서의 지연
• 방실결절에서 신호가 잠시 지연되며, 이 지연을 통해 심방이 수축을 마친 후 심실이 수축을 시작하도록 함
4) 히스속과 푸르키녜 섬유를 통한 전도
• 방실결절을 거친 전기 신호는 히스속을 통해 좌심실과 우심실로 빠르게 전달되며, 심실이 수축하도록 유도
3. 심전도(ECG) 파형
• 심장의 전기적 활동을 시각적으로 기록한 것
1) P파: 심방의 탈분극을 나타냄. 심방이 수축하는 전기적 활동
2) QRS 복합체: 심실의 탈분극을 나타냄. 심실이 수축하는 전기적 활동
3) T파: 심실의 재분극을 나타냄. 심실이 이완하는 전기적 활동
4) PR 간격: 심방 탈분극(P파)부터 심실 탈분극(QRS 복합체)까지의 시간
• 방실결절에서의 전도 시간 반영
• 방실결절에서 전기 신호가 지연되거나 차단되면, PR 간격이 정상보다 길어지거나 불규칙해짐
• 이로 인해 심방과 심실의 동기화가 방해받고, 부정맥이 발생 가능
4. 심장의 전기적 조절
1) 자율신경계의 조절: 교감신경은 심박수 증가와 심실 수축력 증가 유도, 부교감신경은 심박수 감소와 심실 수축력 감소 유도
2) 호르몬의 역할: 에피네프린과 노르에피네프린은 심장의 전기적 활동에 영향을 미쳐 심박수와 수축력 조절
5. 임상적 중요성
1) 부정맥 (Arrhythmia)
• 심장의 전기 신호에 이상이 생겨 심박이 불규칙하게 발생하는 질환
• 심장의 효율적인 혈액 펌핑을 방해하고, 어지러움, 기절 등의 증상 유발
2) 심장마비 (Myocardial Infarction)
• 심장에 산소 공급 부족으로 인해 심장 근육의 일부가 손상되는 질환
• 전기 신호의 차단이나 이상으로 인해 심장이 효과적으로 수축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음
Guyton and Hall 14e, pp.11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