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방조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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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 단방조충(Echinococcus granulosus): 소형 조충으로, 인간은 종숙주가 아닌 중간숙주이다.
• 충란을 섭취하면 체내에서 유충이 발달하여 포충낭(hydatid cyst)을 형성, 이로 인해 포충증(hydatid disease)이 발생한다.
2. 형태 및 특징
항목 | 내용 |
|---|---|
성충 크기 | 매우 작음 (길이 3–6mm). 두절과 3개의 편절로, 총 4개의 편절 존재. |
두부(scolex) | 4개의 흡반(acetabula) + 갈고리(hooks) 보유 |
충란 | 타원형, 유구조충 충란과 유사 |
특징 | 최종숙주에서는 장내 성충 기생, 사고숙주인 인간에서는 조직 내 포충낭 형성 |
포충낭 안에서 원두절과 딸낭이 계속 자라는데, 이를 포충모래라 한다. 인근 장기에 떨어지면 새로운 낭을 형성할 수 있어 포충낭을 천자할 때 주의하여야한다. |
3. 생활사
1) 개, 늑대, 여우 등 종숙주(늑대류)의 장내에서 성충이 성숙, 충란이 분변으로 배출
2) 양, 소, 사람 등 중간숙주가 충란을 섭취
3) 장관 내 부화 후 혈류를 타고 간, 폐 등으로 이동하여 성장. 포충낭 형성
→ 사람에게서 문제가 되는 단계이다.
4) 종숙주가 오염된 중간숙주를 포식하여 감염
4. 증상
1) 간 침범: 무증상. 포충낭 커질 시 간종대, 복통, 담관 압박으로 인한 황달 위험 등이 있다.
2) 폐 침범: 기침, 각혈, 흉통, 호흡곤란
3) 이외에 뇌, 심장, 비장, 신장, 뼈 등 다양한 장기 침범 가능
4) 포충낭 파열 시: 심한 알레르기 반응 가능. 2차 감염 및 파종 위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