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담췌-만성 간염 - 만성 C형 간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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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ronic hepatitis C
만성 C형 간염의 치료 적응증은 만성 B형 간염처럼 복잡하지는 않지만, HCV의 genotype별로 항바이러스제 조합이 매우 다양하고 복잡했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모든 genotype에 통용될 수 있는 항바이러스제로 치료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1. 개요
1) 정의: HCV 감염에 의한 간의 염증반응 및 간세포 손상이 6개월 이상(=만성) 지속되는 간염
2) 역학
(1) 비교적 느리게 진행: 대부분의 환자는 무증상
(2) 급성 C형 간염 환자의 60~85%가 만성 C형 간염으로 진행
(3) ~25%에서 간경변으로 진행
2. 임상양상 및 검사소견
1) 임상양상
(1) 피로 (m/c)
(2) 황달은 드묾
(3) 간외 합병증: T2DM, 대사증후군, 쇼그렌 증후군 등 (전체적으로는 B형보다는 드묾)
2) 검사소견
(1) AST/ALT: B형에 비해 낮고 fluctuation이 심함
* 만성 C형 간염에서 ALT>400 IU/L로 나타나는 경우는 매우 드묾
(2) 자가항체: anti-LKM1 등이 존재하기도 함
3. 진단
1) 선별검사: Anti-HCV
2) Anti-HCV(+) 확인 후: HCV RNA 정량
Anti-HCV | HCV RNA | 해석 |
+ | + | • 급성 C형 간염 • 만성 C형 간염 |
+ | - | • C형 간염 관해 • 급성 C형 간염의 low-level viremia 상태 • 위양성 |
- | + | • 면역억제자의 만성 C형 간염 • 만성 C형 간염 초기 |
* Anti-HCV가 음성이어도 급성 C형 간염이 의심되거나 면역억제 상태에서 원인미상의 간질환 있으면 혈중 HCV RNA 검사하도록 한다.
3) 유전자형(genotype) 분석
(1) Type 1~6, 각각의 subtype(1a, 1b 등)이 있음
(2) 국내는 genotype 1b(45~58%로 m/c), 2가 대부분
(3) 이전에 치료받지 않고 비대상성 간경변증이 없는 경우 일반적으로 유전자 치료 없이 범유전자형 경구 항바이러스제 투약 가능
4. 치료
1) 적응증: HCV RNA(+)이며 치료 금기가 없는 모든 환자
2) 약제: 유전자형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약제의 차이가 있음
(1) 모든 genotype에 가능: Glecaprevir/pibrentasvir, sofosbuvir/velpatasvir, sofosbuvir/velpatasvir/voxilaprevir
• 초치료 & 비대상성 LC가 없는 경우 유전자형 무관하게 glecaprevir/pibrentasvir 8주 또는 sofosbuvir/velpatasvir 12주 우선 선택
• 비대상성 간경변의 경우 glecaprevir/pibrentasvir는 불가하며, sofosbuvir/velpatasvir에 ribavirin 추가 고려
• Sofosbuvir/velpatasvir/voxilaprevir는 여러 지침에서 치료 실패 시 우선 선택되는 약제임
(2) 일부 genotype에만 사용 가능한 약제
* 과거에는 유전자형을 검사하고 유전자형에 맞춰서 적절한 약제를 투여해야 했으나, 최근에는 비대상성간경변증이 없는 초치료 환자에서 유전자형 검사를 생략하고 pangenotypic 치료를 시작할 수 있다고 권고하고 있다.
3) 치료기간: 8, 12, 24주 (약제에 따라 다름)
4) 치료목표: 치료 종료 12주 또는 24주째 혈중 HCV RNA 미검출(지속바이러스반응, sustained virologic response, SVR) 달성
만성 C형 간염 정리 | |
임상양상 | • 피로, 황달 → 간경변(복수, 정맥류 등) |
검사소견 | • Anti-HCV(+), HCV RNA(+) |
치료 | • 모든 유전자형: glecaprevir/pibrentasvir, sofosbuvir/velpatasvir 등 • 치료 실패 시 재치료: sofosbuvir/velpatasvir/voxilaprevir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