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담췌-알코올성/비알코올성 간질환 - 알코올성 간질환

이론과 하이라이트 히스토리를 확인 할 수 있어요.

: Alcoholic liver disease, ALD

국내 간경변의 원인 중 약 30~40%를 차지하는 중요한 질환이지만, 시험에서는 잘 출제되지 않는 경향이 있다. '위험한 음주'를 정의하는 알코올 양이 생각보다 낮으므로, 음주력이 주어졌을 때 개인적인 경험에 비추어 보아 위험한 음주가 아니라고 속단하면 곤란하다. 가장 중요한 치료는 금주이며, 중증의 경우 스테로이드를 투여한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있다면 어렵지 않다.

1. 개요

1) 병태생리

(1) 알코올성 지방간(fatty liver, steatosis): 과도한 알코올 섭취 시 간독성에 의해 간세포 내의 fat accumulation이 발생

(2) 알코올성 간염(hepatitis): 지방간이 지속되어 간세포 손상에 의해 간염 발생

(3) 알코올성 간경변(cirrhosis): 간염이 심화되어 fibrosis에 의해 간경변 발생

(4) 금주 시 fatty liver, hepatitis는 회복 가능하며, cirrhosis의 회복 여부는 불확실

2) 위험인자

(1) 위험한 음주

① 음주량: 하루 > 2잔(남성), > 1잔(여성)

② 폭음(binge drinking): 2시간 내 ≥ 5잔(남성), ≥ 4잔(여성)

* 1잔은 에탄올 약 14g으로, 소주 1잔(70mL), 맥주 1잔(350mL), 와인 1잔(140mL) 정도에 해당한다. 즉, 한 자리에서 소주 1병만 마셔도 바로 폭음의 기준을 한참 넘어버리게 된다.

(2) 여성 (여성이 더 취약하기는 하지만, 유병률 자체는 남성에서 더 높음)

(3) 흡연, 비만, 기저 간질환

(4) 유전적 요인: PNPLA3 mutation 등

2. 임상양상 및 검사소견

1) 주호소: 황달, 피로

2) 기타 증상 및 징후

(1) 초기에는 무증상인 경우도 많음

(2) 복부불편감(특히 RUQ), 오심/구토 등

(3) 간비대, RUQ 압통, 기타 간경변의 증상(복수로 인한 복부팽만, spider angioma 등)

3) 혈액검사: 지방간에서는 이상 소견이 뚜렷하지 않으며, 간염 및 간경변 단계에서 아래와 같이 나타남

(1) AST/ALT 상승: 주로 50~400 IU/L, AST/ALT ratio > 1.5

(2) GGT 상승: 특징적

* 담즙 정체성 질환에서와 달리 ALD에서는 ALP보다 GGT가 크게 상승하는 것이 특징이다.

(3) Bilirubin 상승: > 3 mg/dL

(4) 간경변 동반시: Albumin 감소, PT 연장, WBC/PLT 감소 등

4) 영상검사: 지방간 유무, 정도를 비침습적으로 유추 가능

(1) US: 지방간의 경우 간 실질이 신장피질에 비해 hyperechoic함 (밝음)

(2) CT: 지방간의 경우 간이 비장에 비해 hypodense함 (어두움)

3. 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