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담췌-간경변 및 합병증 - 자발성 세균성 복막염

이론과 하이라이트 히스토리를 확인 할 수 있어요.

: Spontaneous bacterial peritonitis, SBP

복수가 있는 환자에서 복수천자 검사소견을 보고 SBP 여부를 판단할 수 있어야 하며, 경험적 항생제 중 무엇이 사용되는지, 예방법에는 무엇이 있는지 알아두어야 한다. 직전의 ‘간경변성 복수’ 단원과 총론의 ‘복수’ 단원과 긴밀히 연관되어 있으므로 위 단원의 내용을 숙지해야 한다.

1. 개요

1) 정의: 간경변증으로 인한 복수 환자에서, 뚜렷한 감염원 없이 발생한 복수의 세균 감염

2) 원인

(1) 원인균: E.coli(m/c), Klebsiella, Streptococcus, Enterococcus, Pneumococcus 등

(2) 장내 세균의 복강으로의 translocation: 간경변 환자에서 장관 벽의 투과성이 변화해 림프계를 거쳐 복강으로 이동한다고 추정됨

2. 임상양상 및 검사소견

1) 주호소: 무증상인 경우도 많음

(1) 감염: 발열, 오한

(2) 복수: 복통, 복부팽만, 압통/반발 압통

2) 기타 증상 및 징후: 장음 감소, 황달, 의식저하(간성 뇌증)

3) 진단적 복수천자(paracentesis): 확진검사

(1) 복수 내 PMN(neutrophil)250/mm3

(2) 복수 세균 배양(+)

* 복수에 적혈구가 섞여 있을 경우 적혈구 250/mm3당 PMN을 1/mm3씩 빼서 계산한다.

* 복강 내 다른 감염원이 있다면(ex. 복수가 동반된 emphysematous cholecystitis 환자) 상기 소견이 확인되었다고 하더라도 자발성 세균성 복막염이 아닐 수 있다 (이차성 세균성 복막염 가능성을 우선 생각해야 함).

3.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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