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폐소생술 - 소생 후 치료
: Post-cardiac arrest complication
본 단원에서는 심정지 후 심폐소생술에 의해 자발순환 회복(return of spontaneous circulation, ROSC)을 달성한 환자에 대한 치료 내용을 다루고 있다.
해당 이론은 2020년에 출간된 BLS와 ACLS 지침 및 국내 지침의 내용을 기반으로 서술되었고, 2023 AHA focused update 내용을 포함하였다. AHA는 5년 주기로 꾸준히 지침을 개정하고 있으며, 2025년 10월 22일에 개정된 지침이 출간될 예정이다.
1. 개요
1) 병태생리
(1) 허혈성 손상: 뇌, 심장, 기타 장기에 오랜 시간 혈류가 끊겨 발생
(2) 허혈-재관류 손상(ischemia-reperfusion injury)
① 혈류의 완전한 차단 후 급격한 순환회복에 의해 다음 현상 발생
• ROS 생성
• 염증성 cascade
• 미토콘드리아 기능 장애 발생
② 이로 인해 혈관의 불안정성과 세포독성, 뇌부종 등 발생
2. ROSC 환자의 처치
아래 순서대로 진행한다.
1) 기관 삽관: 소생술 과정에서 확보되지 않았다면 즉시 시행
2) 산소 투여: 우선 100%로 공급한 후 다음 목표치에 맞게 농도를 낮춤
(1) 호흡수 10회/분부터 시작
(2) SpO2 92~98%
(3) PaCO2 35~45 mmHg
3) 저혈압 방지
(1) 목표치: SBP > 90 mmHg, MAP > 65 mmHg
(2) 목표치를 맞추기 위해 IV crystalloid, vasopressor, inotrope 사용
4) 12-lead ECG: STEMI, 불안정한 cardiogenic shock 등이 있으면 즉시 CAG 시행
* ROSC 직후의 EKG에서는 false positive ST elevation이 비교적 흔하기에, persistent ST elevation에서만 emergent CAG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다.
5) 명령에 따르는지(obeying command) 확인
(1) 따르지 못하면 체온 조절(과거 명칭은 TTM), brain CT, EEG monitoring 시행
(2) 따른다면 기타 처치 시행
3. 체온 조절(temperature control)
이전에는 targeted temperature management(TTM)이라고 불렀으나, 2023 focused update에서 temperature control로 용어를 변경하였다.
1) 적응증: Obeying command가 되지 않는 post-ROSC 환자
2) 원리 및 목표
(1) 체온 조절 → 뇌의 대사요구량 감소, 신호전달경로의 다양한 변화, 뇌압 감소
(2) 이를 통해 ischemia-reperfusion injury를 감소시킴
(3) 이미 손상된 뇌는 복구할 수 없으며, 추가적 뇌손상을 방지
3) 과정: 최대한 빨리 시작
(1) 목표 체온: 32~37.5oC
* 2020년 지침에서 권고하는 목표 체온은 32~36℃였으나, 2023 focused update에서는 목표 체온을 32~37.5℃로 권고하고 있다.
(2) 해당 체온을 최소한 24시간 동안 유지
(3) 저체온에서 가온할 때에는 0.25~0.5℃로 서서히 재가온
4) 합병증
(1) VF, pulseless VT
(2) 응고장애
(3) 서맥 등 부정맥, 저혈압, 면역력 저하, shivering 등
Tintinalli 9e, pp.162-164, 169-171
외과 총론
심폐소생술 - 심폐소생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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