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상과 중독 - 이물질 복용

상식적인 내용으로 가볍게 읽고 몇 안 되는 기출문제를 보고 넘어가면 되겠다. 이 단원에서는 이물질을 식도로 넘겼을 때의 내용이고, 기도로 넘어간 이물질 흡인은 소아 호흡기질환 단원에서 더 자세히 다룬다. 또한 유기인제 등 독성 화합물 복용에 대한 내용은 외과 '사고와 중독 - 독성 물질 중독' 쪽에서 다루기로 한다.

1. 식도 이물

1) 개요

생후 6개월~3세 사이 가장 흔함

• 가장 흔한 이물 = 동전

2) 임상양상

(1) 식도 이물의 30%는 무증상

(2) 사레, 구역, 기침, 과도한 침흘림, 삼킴 곤란 등

3) 진단: 목, 가슴, 복부 X-ray (플라스틱, 나무, 유리, 뼈의 경우 방사선이 투과되므로 내시경으로 확인)

4) 처치: 적응증에 해당하면 우선 내시경적으로 제거 시도한다

(1) 날카로운 물체나 호흡기 증상 동반 시, 특히 버튼형 배터리는 삼킨 지 3~4시간 내 식도 전층에 화상 위험 → 즉시 제거

(2) 동전이나 뭉툭한 물체 → 24시간 내 제거

2. 위와 장의 이물

1) 경과

(1) 위 이물의 95%는 대변으로 배출 → 경과관찰 (수 일에서 수 주 소요)

(2) 복통, 구토, 지속적 발열, 토혈, 흑색변 등의 증상 → 즉시 의사 방문 필요

2) 특히 주의해야 하는 이물

(1) 자석: 장벽을 사이에 두고 붙어서 폐쇄, 천공, 샛길 유발 가능

모든 자석이 위에 있는 것이 확인되면 응급 내시경

십이지장 이하로 통과 또는 복통, 복막 증상 있으면 수술

(2) 배터리: 복통, 구토 or 15mm 이상의 배터리 or 48시간 이상 위에 머무름 → 제거

(3) 기타: 지나치게 길거나 뾰족한 이물 → 다양한 복부 증상 일으킬 수 있음

3) 수술의 적응증

(1) 폐쇄, 천공의 징후가 있는 경우, 수주간 이동하지 않는 경우

(2) 자석이 위를 넘어가 복통, 복막 증상을 일으키는 경우

(3) 날카로운 이물이 3일 이상 같은 곳에서 진행하지 않는 경우

홍창의 소아과학 11e, pp. 582-583

최은수 외. 소아에서 위장관내 이물질의 임상적 고찰. J Korean Assoc Pediatr Surg. 2014;20(1)

소아과 각론

손상과 중독 - 아동 학대와 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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