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샘 질환 - 갑상샘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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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yroid cancer

갑상샘암을 여타 갑상샘 결절과 어떻게 감별하는지, 어떻게 치료하는지, 재발에 대한 평가는 어떻게 하는지 잘 알아두자.

1. 개요

1) 기원 세포에 따른 분류

Follicular epithelial cell 기원

Well differentiated carcinoma

• Papillary carcinoma (80~85%)

• Follicular carcinoma (5~10%)

Undifferentiated carcinoma

• Anaplastic thyroid cancer

Parafollicular C cell 기원

Medullary carcinoma

Metastatic cancer

Malignant lymphoma 등

2) 위험요인

(1) 병력

① 20세 이하 or 65세 이상, 남성

② 두경부 방사선 조사 병력

③ 가족력: 갑상샘암, MEN2 syndrome, Gardner’s syndrome 등

④ 최근 결절의 크기 증가가 빠름

⑤ 압박증상: 쉰 목소리, 연하곤란, 기도폐색 등

(2) 신체진찰

① 단일, 무통성, 새로 발견된 결절

② > 4cm, 불규칙한 표면, 딱딱함, 고정되어 움직이지 않음

③ 경부 림프절비대

(3) 기타 검사소견

① 혈액검사: Thyroglobulin, calcitonin 수치 증가

② Thyroid scan: Cold nodule

③ US: Hypoechoic, irregular margin, calcification, taller than wide

2. Well-differentiated thyroid cancer

1) 갑상샘유두암(papillary thyroid cancer, PTC)

(1) 역학: 갑상샘 암의 80~85% (m/c)

(2) 임상양상

• LN invasion이 흔하지만 hematogenous spread도 가능

• 대부분 stage I, II에 진단되어 예후가 가장 좋음

(3) 진단: FNA → nuclear groove, pale nucleus, psammoma body 확인

2) 갑상샘소포암/여포암 (follicular thyroid cancer, FTC)

(1) 역학: 갑상샘 암의 5~10%, iodine-deficient 지역에서 빈도↑

(2) 임상양상

• Hematogenous spread: Bone, lung, CNS 전이

* FTC에서 림프절 전이는 흔하지 않으며, 림프절 침윤 없이 혈행성 전이가 먼저 발생하곤 한다.

• Stage IV 환자 비율이 PTC보다는 높음

(3) 진단

① FNA: FNA로 진단이 어려움(Follicular neoplasm인 것까지만 알 수 있고, adenoma/carcinoma 구별 불가)

② 분자검사: BRAF, TERT, p53 등 변이 확인

• 분자검사 결과 양성으로 생각되면 수술 없이 추적관찰할 수 있음

• 분자검사 결과 악성으로 의심되면 수술을 시행하는 것이 대개 적절함

Follicular neoplasm이 의심될 때 분자검사를 건너뛰고 수술을 바로 시행하는 것도 가능함

Unilateral thyroidectomy

• Follicular neoplasm에서 수술을 시행할 경우 갑상샘 엽절제술을 우선 시행하는 것이 일반적임(진단적 수술)

• Capsular/vascular invasion이 있으면 follicular carcinoma 진단 가능

• 수술 후 병리 소견에 따라 잔존갑상샘절제술 시행 결정

3) 치료: PTC, FTC 모두 동일하게 치료

(1) 수술: 전이 여부와 관계 없이 시행

Total thyroidectomy ± LN dissection

• 림프절 전이가 확인되거나, 일부 고위험 갑상샘암 환자에서 림프절 절제술 함께 시행

• 갑상샘 전절제술을 시행한 경우 수술 후 RAI Tx 가능, Tg/anti-Tg를 통한 재발 monitor 가능

Lobectomy

• < 1 cm, low risk 환자에서는 엽절제술 우선 고려

• 1~4 cm이고 갑상선 외부 침범이 없고 임상적으로 림프절전이의 증거가 없으면 엽절제술 또는 갑상샘전절제술을 모두 선택 가능

* 2024 대한갑상선학회 권고안에서는 1~2 cm이고 갑상선 외부 침범이 없고 림프절전이의 증거가 없으면 엽절제술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도록 언급하고 있다.

• Lobectomy 후 림프절 전이가 있거나 분화가 나쁘거나 혈관 침범이 있는 경우에는 추가 전절제 필요함

* 단, 수술 후에 수술 전에는 확인되지 않은 림프절 전이가 우연히 발견되었고, 그 정도가 심하지 않다면 (≤5 involved nodes, 장경 < 2 mm) 잔존갑상샘절제술을 시행하지 않을 수 있다.

• Lobectomy 후에는 RAI 시행하지 않음

(2) Radioactive iodine Tx (post-op Tx)

목적: 수술 후 미세하게 남은 갑상샘암 조직을 제거, 전이암 치료

• 고위험 갑상샘암 환자에서 갑상샘전절제술 이후 시행

(3) Levothyroxine(post-op TSH suppression therapy)

① 갑상샘암 조직은 TSH에 의해 자극을 받아 빠르게 성장 및 재발 가능

② 따라서 high-dose levothyroxine을 통해 TSH suppression이 중요

4) 추적관찰

(1) Tg, anti-Tg Ab, 131I whole body scan

• 갑상샘 전절제 후 Tg 검출은 갑상샘 조직의 잔존 및 재발을 시사함

• Lobectomy만 시행한 경우 정상 갑상샘 조직이 남아 있으므로 Tg, 131I scan으로 재발 여부 확인 불가

(2) 원격전이 : 폐, 뼈에 호발

3. 갑상샘속질암(medullary thyroid cancer, M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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