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의전원] 26년 1월 국시 후기
allen_md_official
조회 175
26.03.20
점수: 271점
합격 여부: 합격
소속/대학: 차의전원
사용한 이용권: ALLEN25 PLUS
쉬운 문제도 꽤 있었지만, 기출에서 벗어난 낯선 유형이 여러 개 나와 체감 난이도는 전반적으로 높게 느껴졌습니다.
1차, 2차 임종평 (특히 2차) 난이도가 역대 기출 대비해서도 높다고 느껴졌는데, 개인적으로는 국시가 그 이상이었지 않나 싶습니다 (쉬운 문제는 쉬웠지만).
기출을 눈으로 바르는 것만으로는 정말 많이 부족하다고 느껴졌어요.
문제 풀이를 반복하는 방식으로 공부했는데, 알렌 개념이라도 반복적으로 읽었다면 더 좋은 점수를 받지 않았을까 아쉬움이 남습니다.
특히 이제는 어떤 질환의 치료기전에 대해서도 이해하고 first line뿐만 아니라 second line까지 숙지해두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예방의학의 경우 알렌만 보고 갔는데 정말 구석구석 (기출에 없던 것들이 나왔다는 느낌이...) 지엽적으로 냈던 것 같아서, 알렌 뿐만 아니라 퍼시픽까지 일회독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무지성으로 답치기만 하다 보니, 익숙하지 않거나 자주 틀리는 개념은 따로 정리노트를 만들어 최대한 반복해서 보려 했습니다. 시간이 더 있었다면 알렌 개념이든 하이패스든 ‘개념을 여러 번’ 읽었을 것 같아요.
280점 이상을 목표로 한다면 단순 반복풀이만으로는 한계가 분명했습니다.
예방·법규는 특히 지엽적으로 느껴져서, 알렌만 보지 말고 동화나 퍼시픽을 꼭 병행해 준비하는 걸 추천합니다.
자주 틀리는 개념 정리한 노트 반복적으로 본 것, 알렌 반복 기능으로 틀렸던 문제 본 것 도움이 되었습니다.
하루에 문제풀이량을 정해두고, 틀린 문제는 오답노트 대신 바로 개념으로 되돌아가 정리하길 추천합니다. 처음엔 범위가 막막했지만, 회독이 쌓이니 자주 나오는 패턴이 보였고 시간 관리도 안정됐습니다. 시험 직전에는 새로운 걸 늘리기보다, 약한 파트만 짧게 반복하며 컨디션 유지에 집중한 게 도움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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