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26년 1월 국시 후기
allen_md_official
조회 175
26.03.24
점수: 284점
합격 여부: 합격
소속/대학: 서울대학교
사용한 이용권: ALLEN25 PLUS
전반적으로 어려운 문제는 어려웠고, 쉬웠던 문제는 쉬웠던 것 같습니다. 다만 지금까지 족보를 풀어봤을 때 바로 답을 아는 쉬운 문제는 많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국시를 준비할 때 앞으로는 1st line 뿐만 아니라 그 이후의 치료까지도 잘 알아야 고득점을 노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걱정하는 의료법규의 경우 알렌의 내용만 꼼꼼히 읽어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다만 족보선지로 등장했던 굵은글씨 등만 보기에는 애매할 것 같아요. 따로 과태료 벌금은 마지막에 혼자 정리해 놓았는데 그것까지는 볼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체감 난이도는 1,2,4교시가 어려웠던 것 같아요. 공부를 하더라도 아예 풀지 못하는 문제가 몇 문제가 있었고 임종평 문제와 개념도 간혹가다 등장한 것 같아요. 앞으로 국시를 준비할 때 해당 년도의 임종평 문제와 개념은 잘 풀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정형외과도 저는 쫌 많이 헷갈려서... 치료가 다른 과목과는 사뭇 다른게 많아서 정형외과도 꼼꼼히 보시고 정리하면 좋을 것 같아요.
저희는 학교 내신이 늦게 끝나서 국시만 오로지 공부할 수 있는 기간이 3주정도 된 것 같아요. 그래서 최대한 임종평을 볼 때 국시 3개년, 임종평 전부를 정도는 보려고 노력했습니다.
마지막 3주동안은 예방의학과 의료법규는 2회독 나머지는 1회독을 목표로 후다닥 했었는데 그러다 보니까 지금까지 공부하면서 마지막에 외워둘 것을 정리해두고 넘버링을 만들어 뒀다면 좋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시간많고 여유로울 때 마지막에 볼 것들, 항상 헷갈렸던 것들 정리해둔 다음에 마지막에는 그것을 보는게 훨씬 나을 것 같아요.
알렌 커뮤니티에 항상 해설과 넘버링을 알려주시는 고마우신 분들이 많아요. 알렌 커뮤니티도 잘 이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가이드라인이 계속해서 바뀌는데 그것도 다 올려주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당연히 시험 직전에는 의료 법규를 최우선으로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마지막에 틀린 문제만 보았더니 계속 꼬아서 생각하느라 정작 시험볼 때 어려웠던 기억이 있네요. 그래서 마지막에는 오답만 주구장창 보는 것 보다는 적당히 섞어서 보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거의 다 왔습니다! 지금까지 공부했던 것들 확인하는 시험이라고 생각하고 편안하게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임종평이 임종평했다~하지만 그래도 임종평 개념도 자주 등장하는 게 많아서 최근 년도 임종평 개념과 문제는 꼭 외워두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1st line 뿐만 아니라 2nd line치료도 다 외워두시는 게 좋을 것 같고 알렌 개념을 끝내고 바로 해당 개념의 문제를 풀면 쉽지만 아예 통으로 다시 풀어보면 헷갈리기도 하니 마지막에는 모의고사처럼 통으로 풀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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