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26년 1월 국시 후기
allen_md_official
조회 178
26.03.24
점수: 250점
합격 여부: 합격
소속/대학: 연세대학교
사용한 이용권: ALLEN25 PLUS
2026년 의사 국가고시는 전체적으로 체력과 집중력을 많이 요구하는 시험이었다.
특히 1,2교시는 전반적으로 난이도가 높아 체감상 까다롭게 느껴졌고, 세부 지식을 정확히 알고 있어야 풀 수 있는 문제들이 많았다. 반면 3,4교시는 문제 난이도의 편차가 매우 커서 아는 문제는 비교적 쉽게 풀 수 있었지만 일부 문항은 상당히 난도가 높아 고민이 길어졌다.
전체적으로 문제를 선별해서 풀어가는 전략과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낀 시험이었다.
2026년 의사 국가고시는 전반적으로 단순 암기보다는 기초 개념에 대한 이해를 요구하는 문제들이 많아 체감 난이도가 높게 느껴졌다.
특히 면역학 등 기초의학 개념을 임상 상황에 적용해야 하는 문제가 다수 출제되어, 기본 원리를 정확히 알고 있는지가 중요했다. 단순히 질환명을 아는 수준으로는 풀기 어려운 문항들이 많아 헷갈리는 경우가 있었다.
또한 여러 과목에서 1차 치료 이후의 선택을 묻는 2차 치료제 관련 문제가 많이 출제되어, 가이드라인의 세부 내용을 정확히 숙지했는지가 점수를 좌우할 것으로 느껴졌다. 기존에 자주 출제되던 약물 외에도 비교적 최근에 사용되기 시작한 신약이 등장해 당황스러운 부분도 있었다.
전체적으로 문제 난이도의 편차가 커서 쉬운 문제는 빠르게 풀 수 있었으나, 일부 문항은 깊이 고민하지 않으면 접근하기 어려웠다. 기초의학과 임상 지식을 균형 있게 준비하고, 최신 치료 흐름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낀 시험이었다.
의사 국가고시를 준비하면서 가장 도움이 되었던 방법은 알렌을 활용한 체계적인 오답 정리와 메모 중심 학습이었다.
단순히 문제를 많이 푸는 것보다, 틀린 문제와 헷갈렸던 개념을 알렌에 정리하며 반복해서 확인하는 방식이 이해도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특히 문제를 풀면서 떠올린 생각이나 헷갈렸던 포인트를 바로 메모해 두고, 이후 다시 보며 보완하는 과정이 효과적이었다. 이러한 방식 덕분에 비슷한 유형의 문제를 다시 틀리는 경우가 줄어들었고, 개념 간 연결도 자연스럽게 이루어졌다.
시험 직전에는 KMLE 과거문제가 너무 많아 모든 문제를 다시 보기보다는, 새로운 문제를 무리하게 풀기보다 그동안 정리해 둔 오답과 메모를 중심으로 복습하는 전략을 선택했다. 이미 여러 차례 풀어본 문제를 반복하기보다는, 자주 헷갈렸던 핵심 개념을 점검하는 것이 실전 감각 유지에 더 도움이 되었다고 느꼈다.
결과적으로 양보다는 질을 중시한 학습 방식이 국시 준비에 효과적이었다.
시험직전에 의료법과 예방의학을 보는것이 도움이 많이 된다고 느꼈다.
2026년 7월 또는 2027년 의사 국가고시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가장 전하고 싶은 말은, 너무 많은 자료에 흔들리기보다는 자신에게 맞는 학습 방식을 일찍 정해 꾸준히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이다.
국시는 단기간에 실력을 끌어올리는 시험이라기보다, 기본 개념을 얼마나 안정적으로 정리했는지를 확인하는 시험이라고 느꼈다. 새로운 자료를 계속 추가하기보다는, 틀린 문제와 헷갈렸던 내용을 반복해서 점검하며 자신의 약점을 보완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 불안해질수록 공부량보다 방향이 더 중요하니, 끝까지 자신의 계획을 믿고 페이스를 유지하길 바란다.
댓글 쓰기
로그인 하고 의견을 남겨주세요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