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 26년 5월 임종평 후기
allen_md_official
조회 62
26.07.15
점수: 268점
학년: 본과 4학년
대학: 조선대학교 의과대학
이용권: ALLEN26, 2025 1+2차 임종평
1, 2교시는 전반적으로 평이한 난이도였고, 문제 풀이 흐름도 어느 정도 순조로웠다. 그러나 3교시부터 체감 난이도가 급격히 올라갔다. 특히 선지를 보며 1번이나 2번이 정답일 것이라 확신했던 문제들이 실제로는 4번이 정답인 경우가 많아 당황스러웠고, 선지 구성에서 헷갈리는게 많아 내 공부에 아쉬움이 있었다.
또한 법 파트에서 처음 접하는 내용이 출제되어 적잖이 당혹스러웠다. 의료법이나 관련 법규는 암기 위주라 소홀히 했던 부분인데, 이번 시험에서 내 약점을 알게 되었다. 법조문 원문도 진출되는 부분은 어느정도 봐야겠다고 생각했다.
평소 퍼시픽 교재를 꾸준히 보면서 기본기를 다졌고, 알렌 모의고사를 반복적으로 풀며 실전 감각을 키웠다. 틀린 문제는 알렌과 퍼시픽을 번갈아 가며 교차 확인하는 방식으로 복습했고, 혼자 해결이 안 되는 부분은 친구들에게 물어보며 공부하였다.
요즘은 AI 덕분에 모르는 내용을 빠르게 찾아볼 수 있어 공부 효율이 높아진 면도 있다. 다만 AI가 틀린 정보를 다소 뻔뻔하게 느낄 정도로 제공하는 경우도 있어, 맹신하지 않고 교재와 교차 검증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복붙 하다가 큰일난다.
단순히 진단명과 치료 원칙을 아는 것에서 그치지 말고, 선별검사와 확진검사의 구분, 1차·2차 치료제 선택 기준 등 기존에 잘 출제되지 않던 세부 사항까지 꼼꼼히 챙기시길 바란다. 애매하게 알면 맞출 문제도 틀리니 느낌대로 풀지 말고 꼭 정확하게 기전을 외우고 진단->치료의 플로우를 숙지하여야 좋을것 같다.
예방의학과 법규는 일주일 날 잡으면 각각 12개 정도 맞는거 같다. 가끔 공부하기 싫을때 조금씩 보면 나쁘지 않다. 본인은 실기 공부 시작전, 실기 응시 후 조금씩 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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