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가톨릭중앙의료원] 26년 7월 국시·CPX/OSCE·인턴 지원 후기
allen_md_official
조회 156
26.09.21
국시부터 CPX/OSCE, 인턴 지원까지 직접 경험한 선배님의 후기를 공유합니다!
국시 점수: 290점
국시 합격 여부: 합격
소속 대학교: 가톨릭대학교
사용한 이용권: ALLEN25 PLUS, ALLEN26 PLUS
CPX/OSCE: 합격
인턴 지원 결과: 합격
■ 국시를 준비하면서 알렌을 어떻게 활용하셨나요?
개념, 문풀 모두에 알렌을 사용하였습니다.
1회독 시에는 소단원별로 (ex 순환기 - 부정맥) 개념, 문제 풀이 순서로 진행하였고, 내용이 익은 2순환 부터는 과목별로 (ex 순환기) 개념을 한번 정독 한 후 문제를 '셀프 모의고사' 기능을 통하여 풀었습니다.
3순환 이후부터는 취약점이라고 생각되는 과목을 셀프모의고사를 통해 틈틈히 문제를 풀며 복습했습니다.
■ 알렌을 사용하면서 가장 도움이 되었던 점은 무엇인가요?
일단 개념이 정말 좋았습니다. 기본적으로 알아야할 내용들이 모두 집약적으로 정리가 되어있었습니다. 추가 공부가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들은 개념 말미에 나와있는 출처를 타고 들어가 공부할 수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오늘의 문제도 틀린 문제를 자동으로 복습시켜 주어서 반복학습이 용이했습니다.
가장 좋았던 점은 이런 공부를 책을 휴대할 필요 없이 휴대폰이나 패드로 할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먼 거리를 이동하는 시간에 오늘의 문제를 풀거나 헷갈리는 개념을 다시 보면서 떠올릴 수 있어 시간을 빈틈없이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디지털 콘텐츠라 주기적인 업데이트가 되는 점도 좋았습니다.
■ 국시는 시기별로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시험을 준비하는 기간이 길었어서, 개념 회독을 여러번 하고자 하였습니다.
1회독은 시험까지 많이 남았기 때문에 가벼운 마음으로 보았던 것 같습니다. 그 후 좀 오랜 기간 동안 공부를 놓았다가, 대략 1년 남은 시점부터 2회독을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실기 시험 전까지 2회독을 마무리 하고, 실기 시험 후 3회독을 완료하였습니다.
회독을 돌리면서 문제도 틈틈히 풀었고, 시험 전 남은 2주간은 문제를 거의 안풀고 개념만 복습을 하였습니다.
■ 시험 직전, "이것만큼은 잘했다!" 또는 "이렇게 했으면 더 좋았겠다!" 싶은 것이 있다면?
문제 분석을 좀 더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은 개념위주로 복습하느라 문제를 많이 안봤는데 그러다보니 자신감과 실전 감각이 떨어졌던 것 같습니다. 문제도 좀 풀면서 마지막을 준비했다면 더 좋은 결과가 있었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그보다 더 이전에 실전 처럼 시험 보는 시간에 셀프모의고사로 문제 푸는 연습을 했었는데 그 점은 도움이 많이 된 것 같습니다.
■ 실기시험을 준비하면서 어떤 방식으로 학습하셨나요?
스터디
■ 실기시험 준비에 활용한 자료나 서비스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학교 내에서 조원들과 자체적으로 스터디를 진행하면서 자료를 만들었습니다. CC마다 문진, 신체진찰, 교육에서 빠뜨리지 말아야 할 부분 위주로 암기했습니다. 또한 매번 까먹거나 헷갈리는 부분을 강조하여 저만의 자료를 만들고, 그 자료 위주로 보면서 공부했습니다.
■ 실기시험은 언제부터, 어느 정도 기간 동안 준비하셨나요?
4주 전부터 준비했습니다. 1주일에 모든 증례를 한번씩 해보고, 총 3회 반복한 후에는 마지막 주에는 잘 못하는 증례와 OSCE 위주로 준비했습니다. 실기 준비 기간에는 필기는 공부하지 않고 실기에만 오롯이 집중해서 준비했습니다.
■ 실기시험 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하는 학습 방법이나 본인만의 팁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결국 많이 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동기들과 서로 모의환자를 해주면서 체화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관된 본인의 진료의 틀을 잡게 되면 시험장에서 예상치 못한 상황이 벌어져도 덜 당황하게 됩니다.
사람을 대면해야 하는 시험 특성상 긴장할 수 밖에 없는데, 나만의 문진 루틴을 따라가거나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긴장이 풀렸던 것 같습니다.
내신 등급: 2등급
지원 병원: 가톨릭중앙의료원
■ 지원 병원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한 것은?
자교
■ 지원 과정에서 성적 외에 합격/불합격에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는 요소가 있었나요?
봉사활동, 영어 성적 (TOEIC, TOEFL 등), CPCR/BLS 등 관련 자격
■ 위의 요소가 실제 합격/불합격에 어떤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는지 알려주세요.
가산점 챙길 수 있는 부분을 모두 챙기는게 중요해보입니다.
■ 인턴 지원 과정에서 국시 성적이 어느 정도 중요하다고 느끼셨나요?
40%로 다른 병원보다 꽤 높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인턴 선발도 경쟁이다보니 어느정도는 성적이 되어야 합격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국시 성적이 크게 떨어지지 않는 이상에는 합격에는 큰 무리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 인턴 지원을 준비하면서 미리 알았으면 좋았겠다 싶은 점이 있다면?
지원하는 병원의 수련 환경에 대해 잘 알아보았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의정사태 이후 그런 커뮤니티가 약해진 것은 맞지만, 주변에 수련하고 있는 선배를 통해 한번 수련환경에 대해 들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선배님의 생생한 경험이 앞으로 국시와 실기시험, 인턴 지원을 준비하는 분들께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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