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학교/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26년 7월 국시·CPX/OSCE·인턴 지원 후기
allen_md_official
조회 146
26.09.22
국시부터 CPX/OSCE, 인턴 지원까지 직접 경험한 선배님의 후기를 공유합니다!
국시 점수: 239점
국시 합격 여부: 합격
소속 대학교: 인제대학교
사용한 이용권: ALLEN26
CPX/OSCE: 합격
인턴 지원 결과: 합격
■ 국시를 준비하면서 알렌을 어떻게 활용하셨나요?
기본 이론을 빠르게 훑을 때는 알렌의 굵은 글씨와 파란 글씨 위주로 보았고, 각 단원의 이론을 다 보거나 정리를 마친 후에 문제를 풀었습니다.
이론정리할 때 집중력이 빨리 달아나거나 이론이 잘 기억 안 나는 예방의학, 의료법규는 문제를 먼저 풀어서 감을 잡았습니다.
그리고 오늘의 문제를 가급적 매일 풀어서 다양한 단원에 대한 복습이 가능하도록 공부했습니다.
■ 알렌을 사용하면서 가장 도움이 되었던 점은 무엇인가요?
커뮤니티에 질문과 답글이 가장 좋았습니다.
제가 몰랐던 부분도 근거를 꼼꼼하게 찾아주신 분들 답변 보며 도움을 많이 얻었고, 깔끔한 정리본을 올려주신 덕분에 이론을 확실하게 익힐 수 있었습니다.
최신 기출문제 반영이 빠른 점도 좋았습니다.
태블릿 화면을 주로 보다보니 최신 문제들이 바로 확인하기 쉬운 게 중요했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문제 개수 조절 가능한 것도 유용했고, 틀린 문제와 제가 체크해놓은 문제만 따로 모아서 시험보기 구성할 수 있어서 시험 직전까지 잘 활용했습니다.
■ 국시는 시기별로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본격적인 준비는 실기시험 끝나고 시작했습니다. 저는 선발대라 3월 초에 시험을 쳐서 약 4달의 기간이 있었습니다.
초반에는 kmle 책을 정독하는 걸로 시작했었는데 가독성이 떨어지고 진도도 안 나가서, 알렌 이론을 먼저 훑고 kmle와 커뮤니티 Q&A, 업투데이트 검색 등으로 이론 공부를 보충했습니다.
시험 치기 한 달 좀 전부터는 틀린 문제에서 개념 다시 공부하고 잘 까먹는 개념 정리본 다시 보고 반복을 자주 했습니다.
2-3일 전에는 예방의학과 의학법규만 집중해서 봤습니다.
순공 시간은 시험 두 달 전부터는 하루 4-5시간 이상씩 했고, 그 이전에는 집중이 안 돼서 한 두시간 한 날도 꽤 있었습니다.
■ 시험 직전, "이것만큼은 잘했다!" 또는 "이렇게 했으면 더 좋았겠다!" 싶은 것이 있다면?
꼼꼼하게 보는 타입일수록 초반에 집착을 버리고 큰 것부터 이론을 공부하고 정리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빨리, 여러 번 봐서 전 범위 내용을 익숙하게 만드는 게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잘한 거는 예방의학이랑 의료법규는 시험 2-3일 전에 이론정리 집중해서 개념 익히고, 시험 직전에 틀린 문제와 체크한 문제만 시험보기 만들어놓은 거 빠르게 답 확인만 했었는데 점수가 잘 나왔었습니다.
■ 실기시험을 준비하면서 어떤 방식으로 학습하셨나요?
스터디
■ 실기시험 준비에 활용한 자료나 서비스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한끝과 유니온 교재로 내용 정리했습니다. 그 외 유튜브나 구글로 자료검색하거나 다른 자료 가진 친구들과 이야기하며 헷갈리는 부분 토론하고 했었습니다.
■ 실기시험은 언제부터, 어느 정도 기간 동안 준비하셨나요?
저희 학교 기준으로 1월달까지 실습 일정이 차 있어서 준비 기간은 딱 한 달 있었습니다. 2월 초부터 시험 준비했고 3월 초에 시험 봤습니다.
1주차에 내용 정리하고 조원들과 역할 바꿔가며 해보고,
2주차와 3주차에는 내용 보충하고 C A 달달달달 외웠습니다.
4주차는 컨디션 조절해가며 정리본 복습하고, 오스키 연습 매일 했습니다.
■ 실기시험 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하는 학습 방법이나 본인만의 팁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손에 들어오는 단어장에 임상표현별로 내용 압축해서 뒷면에 적고, 앞면에 적은 임상표현 보면 뒷내용 외운 거 말하는 걸 많이 반복했습니다.
툭 건드리면 나올 정도로 익숙해져야 멘탈이 무너지지 않고 연습할 수 있었거든요.
처음에는 환자 역할도 해주고 의사 역할도 했었는데, 최대한 많이 실제 시험처럼 연습해보는 게 좋아서 헬퍼를 최대한 다양한 친구들과 해보는 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학교에서 지어준 조 친구들은 시험 날짜가 서로 가까워서 초반 시기 아니면 서로 환자 역할을 해주기에는 시간이 아까워요.
내신 등급: P (절대 평가)
지원 병원: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 지원 병원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한 것은?
합격 가능성, 급여/복지
■ 인턴 지원 과정에서 국시 성적이 어느 정도 중요하다고 느끼셨나요?
제가 병원에 인턴 지원할 때 국가고시 성적은 그렇게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느꼈습니다. 국가고시 성적이 각자 다를텐데 지원자 전원이 합격했어서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타 병원에 지원하는 친구들 이야기를 들었을 때는 국가고시 성적도 중요하고, 내신 성적도 고려해야 했습니다. ■ 인턴 지원을 준비하면서 미리 알았으면 좋았겠다 싶은 점이 있다면?
본인이 가고 싶은 병원에서 근무하는 선배 등 지인의 경험담을 듣는 게 유용한 정보를 많이 얻기 좋고(특히 면접), 자소서를 적을 때는 무작정 그럴 듯한 말을 지어내기보다 병원에서 강조하는 가치관이나 인재상을 파악하고 적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선배님의 생생한 경험이 앞으로 국시와 실기시험, 인턴 지원을 준비하는 분들께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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