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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 26년 7월 국시·CPX/OSCE 시험 후기

allen_md_official

조회 194

26.09.22

국시부터 CPX/OSCE,까지 직접 경험한 선배님의 후기를 공유합니다!

👨‍⚕️ 소개

  • 국시 점수: 262점

  • 국시 합격 여부: 합격

  • 소속 대학교: 아주대학교

  • 사용한 이용권: ALLEN 국시 패키지 (30일)

  • CPX/OSCE: 합격


📚 2607 국시

■ 국시를 준비하면서 알렌을 어떻게 활용하셨나요?

처음부터 알렌만으로 공부한 것은 아니고, 기존에는 KMLE를 중심으로 공부했습니다. 국시를 한 달 정도 앞두고 30일 국시 패키지를 이용하면서 본격적으로 문제풀이 위주로 활용했습니다.

국시가 객관식 시험이라 실제 문제의 형태와 출제 포인트에 익숙해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런 점에서 마지막 한 달 동안 알렌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 알렌을 사용하면서 가장 도움이 되었던 점은 무엇인가요?

  • 가장 도움이 되었던 부분은 문제풀이를 하면서 제가 부족한 부분을 빠르게 찾아낼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틀린 문제들을 다시 확인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반복해서 공부했습니다. 특정 연도나 특정 과목만 모아서 원하는 대로 시험을 만들 수 있어서 유용했습니다. 자동으로 채점이 되기 때문에 문제를 많이 풀면서도 채점에 드는 시간을 줄일 수 있었고, 틀린 문제를 따로 오답노트로 만드는 수고도 덜 수 있어서 막판 공부에 상당히 효율적이었습니다.

  • 또 하나 좋았던 점은 커뮤니티였습니다.

국시 관련 정보나 암기법, 최신 업데이트 내용 등을 다른 수험생들과 공유할 수 있어서 혼자 공부할 때 놓칠 수 있는 정보를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됐습니다. 특히 막판에는 학교에 가지 않고 혼자 공부하는 시간이 많아서 외로울 때가 있었는데, 커뮤니티를 보다 보면 저와 비슷하게 준비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서 위안이 되었습니다.

■ 국시는 시기별로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저는 처음부터 문제풀이만 하기보다는 먼저 KMLE를 중심으로 전체적인 내용을 공부했습니다.

기본적인 개념과 각 과목의 내용을 어느 정도 정리하면서 문제를 풀었습니다. 조금씩 공부를 하다가 본격적으로 준비한 것은 2-3달 전부터였습니다.

시험 한 달 전에는 문제를 최대한 많이 풀어보는 것에 집중했습니다. 이때부터는 알렌의 30일 국시 패키지를 이용하면서 문제풀이 비중을 크게 늘렸습니다. 알렌에서는 하루에 푼 문제 수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하루에 몇 문제 또는 하루에 몇 교시 이상 풀기 등 목표를 잡으면서 계획에 맞춰서 공부를 해나갔습니다.

■ 시험 직전, "이것만큼은 잘했다!" 또는 "이렇게 했으면 더 좋았겠다!" 싶은 것이 있다면?

시험 직전에 문제풀이에 집중했던 것은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틀린 문제를 다시 확인하면서 제가 자주 실수하는 부분을 파악하고 이론이 부족한 부분도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중간중간 모의고사를 보면서 현재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가늠해보는 것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다만 초반에 이론 위주로 보고 나중에 문제풀이를 한다면 그 전까지 자신의 실력에 대한 감이 안 잡힐 수 있습니다. 국시는 객관식 시험이기 때문에 실제 문제를 풀면서 출제 포인트와 문제에 익숙해지는 과정도 상당히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 CPX/OSCE

■ 실기시험을 준비하면서 어떤 방식으로 학습하셨나요?

  • 스터디, 모의시험

  • 실전 시뮬레이션

  • 교재·요약자료 학습

■ 실기시험 준비에 활용한 자료나 서비스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실기시험은 한끝과 유니온 책을 주로 활용해서 준비했습니다. 전체적인 내용과 증례를 공부할 때는 한끝을 중심으로 봤고, 유니온에 정리되어 있는 요약 내용이나 암기법이 외워야 할 내용이 많은 실기시험을 준비할 때 도움이 되었습니다.

교재 공부와 함께 동기들과 조를 이루어서 증례를 서로 출제하는 모의시험을 반복했는데, 혼자 책을 보는 것보다 실제로 말하면서 연습하고 다른 사람에게 피드백을 받는 과정이 실기시험 준비에 훨씬 도움이 되었습니다.

■ 실기시험은 언제부터, 어느 정도 기간 동안 준비하셨나요?

실기시험은 본격적으로 시험 약 4주 반 전부터 준비를 시작했고, 그 기간 동안 실기에 거의 올인했습니다. 다른 공부와 병행하기보다는 실기시험에 집중해서 증례를 외우고, 조원들과 모의시험을 반복하면서 준비했습니다.

다만 실제로 준비해보니 4주 반이라는 시간이 생각보다 여유롭지는 않았습니다.

초반에는 외워야 할 내용과 해야 할 것들이 너무 많아서 내용을 익히는 것만으로도 상당히 벅찼고, 이후에는 직접 말하면서 연습하고 피드백을 반영하는 과정까지 필요했기 때문에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꼈습니다.

■ 실기시험 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하는 학습 방법이나 본인만의 팁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실기시험은 혼자 책을 보면서 공부하는 것보다 실제 시험처럼 최대한 많이 연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초반에는 외워야 할 내용이 너무 많아서 막막할 수 있는데, 이때 한 번에 완벽하게 하려고 하기보다는 우선 기본적인 내용을 익힌 뒤 계속 증례를 직접 말해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이 내 답변을 들어주면 내가 생각하지 못했던 실수나 부족한 부분을 바로 알 수 있었습니다. 특히 초반에는 사람마다 답변 스타일이 많이 달라서 서로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각자의 방식을 다듬어가는 것이 필요했습니다. 누구에게 피드백을 받느냐도 상당히 중요하고 다양한 사람에게 평가 받는 것이 좋습니다. 평가 기준이 아주 명확하게 공개되어 있지 않다 보니 사람마다 생각하는 기준이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선배님의 생생한 경험이 앞으로 국시와 실기시험, 인턴 지원을 준비하는 분들께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더 많은 시험 후기를 확인하고 싶으시다면, [전체 시험 후기] 게시판에서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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