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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26년 7월 국시·CPX/OSCE·인턴 지원 후기

allen_md_official

조회 197

26.09.22

국시부터 CPX/OSCE, 인턴 지원까지 직접 경험한 선배님의 후기를 공유합니다!

👨‍⚕️ 소개

  • 국시 점수: 285점

  • 국시 합격 여부: 합격

  • 소속 대학교: 연세대학교

  • 사용한 이용권: ALLEN25 PLUS

  • CPX/OSCE: 합격

  • 인턴 지원 결과: 합격


📚 2607 국시

■ 국시를 준비하면서 알렌을 어떻게 활용하셨나요?

기출문제를 반복적으로 풀어서 기존 문제들을 익숙하게 풀수있도록 하였고 이후에는 심화 정보를 찾아보며 공부하였습니다.

틀린문제와 저장한 문제를 계속 보며 어려운 문제들을 볼수있어서 좋았습니다. 마지막에는 기출문제를 80문제씩 세트로 보며 시간관리를 신경썼습니다.

■ 알렌을 사용하면서 가장 도움이 되었던 점은 무엇인가요?

국시 준비하면서 알렌의 서재 덕을 진짜 많이 봤습니다.

  1. 가장 좋았던 건 문제풀이랑 해설의 직관성이에요. 두꺼운 책 들고 다니면서 넘겨볼 필요 없이 태블릿으로 바로바로 키워드 검색해서 취약한 파트만 모아 풀 수 있으니까 회독 돌리는 속도가 확실히 빨라졌습니다. 해설도 핵심 위주로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오답 노트 만드는 시간을 엄청 아꼈어요.

  2. 그리고 이동할 때나 공부 시작하기 전에 '오늘의 문제' 풀면서 자연스럽게 루틴 잡기 좋았고, 막판에는 모의고사 기능으로 시간 재고 풀면서 실전 감각 익히는 데 큰 도움이 됐습니다.

  3. 헷갈리는 선지나 모호한 문제는 커뮤니티에서 다른 동기들 풀이나 팁 보면서 바로바로 해결할 수 있었던 점도 든든했습니다.

국시 준비하는 본4한테는 시간 아껴주는 필수 앱이라고 생각합니다!


■ 국시는 시기별로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 초반: 내외산소 메이저 과목 위주로 단원별 기출을 풀며 전체적인 뼈대를 잡았습니다. 이해가 안 되거나 헷갈리는 질환은 바로바로 해설과 이론을 확인해서 기본 개념을 채우는 데 집중했습니다.

  • 중반: 정신, 예방, 법규 등 마이너 파트를 빠르게 돌리면서 메이저 취약 단원을 보완했습니다. 이때부터는 문제 푸는 속도를 올리고 자주 틀리는 파트 위주로 오답 노트를 만들며 다회독을 진행했습니다.

  • 시험직전: 전 범위 모의고사를 실제 시험 시간표에 맞춰 풀며 시간 배분과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습니다. 막판에는 새로운 문제를 풀기보다 틀렸던 문제와 법규, 예방의 암기 파트를 무한 반복하면서 멘탈 관리와 컨디션 조절에 집중했습니다.

■ 시험 직전, "이것만큼은 잘했다!" 또는 "이렇게 했으면 더 좋았겠다!" 싶은 것이 있다면?

시험 직전에 '새로운 문제에 욕심내지 않고 틀렸던 오답과 암기 파트만 무한 반복한 것'은 정말 잘한 선택이었습니다. 막판에는 불안해서 낯선 문제를 찾게 되는데, 꾹 참고 자주 헷갈리던 개념이랑 법규, 예방의 단순 암기 사항 위주로 머리에 욱여넣었더니 실전에서 점수를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반대로 아쉬웠던 점은 기출 오답 정리를 초반부터 조금 더 컴팩트하게 단권화해 둘 걸 그랬다는 점입니다. 막판 1~2주에 빠르게 볼 '나만의 최종 요약본'을 미리 체계적으로 만들어두지 않아서 시험 직전에 확인할 양을 추려내는 데 시간을 쓴 게 조금 아쉬웠습니다.

후배분들은 틀린 문제 태그나 요약을 초반부터 잘 정리해두시면 막판 스퍼트에 훨씬 유리할 것 같습니다!


🩺 CPX/OSCE

■ 실기시험을 준비하면서 어떤 방식으로 학습하셨나요?

  • 스터디

■ 실기시험 준비에 활용한 자료나 서비스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실기시험 준비에는 CPX 대비용 표준 가이드북(시중 핵심 교재)과 의대 학생진료지침서, 그리고 국시원 프로토콜 기반의 자체 체크리스트를 메인으로 활용했습니다.

CPX는 질환별 문진 루틴과 신체진찰 항목을 체계화하기 위해 핵심 가이드북을 보면서 나만의 감별진단 흐름과 약어를 정리했고, 기본 지침서의 진단·검사·치료 계획 파트를 꼼꼼히 확인했습니다.

■ 실기시험은 언제부터, 어느 정도 기간 동안 준비하셨나요?

초반 한 달은 주요 진료 문항(CPX)의 기본 틀과 신체진찰 술기(OSCE) 프로토콜을 익히는 데 집중했고, 이후에는 동기들과 주 2~3회씩 짝을 이뤄 실전처럼 타이머를 켜두고 모의 진료 시뮬레이션을 돌렸습니다.

막판 3~4주 동안은 취약 케이스 위주로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동선과 문진 흐름을 몸에 완전히 익히도록 반복 연습했습니다.

기간을 길게 끄는 것보다 2~3달 동안 매일 꾸준히 입으로 말하고 손으로 해보는 밀도 있는 연습이 가장 중요했습니다.

■ 실기시험 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하는 학습 방법이나 본인만의 팁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 감별진단과 문진의 구조화: 방대한 케이스마다 질문할 내용을 일일이 외우기보다는, 주호소별 핵심 감별진단과 필수 문진 항목(발생 시점, 양상, 악화/완화 요인, 동반 증상, 과거력 등)을 나만의 루틴과 약어로 묶어 기계적으로 튀어나오도록 훈련했습니다. 이렇게 뼈대를 잡아두니 돌발적인 임상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문진 흐름을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 마무리 교육과 PPI(환자-의사 관계) 챙기기: 문진과 신체진찰에 쫓겨 막판 1~2분을 날리지 않도록, 8분/10분 시간 관리에서 '환자 교육 및 질의응답' 전용 1분 30초를 고정적으로 확보하는 연습을 반복했습니다. 의심 질환을 환자 눈높이에서 설명하고 주의사항을 안심시키듯 전달하는 연습이 점수 확보에 큰 몫을 했습니다.


🏥 26년 하반기 인턴

  • 내신 등급: 절대 평가

  • 지원 병원: 세브란스병원

■ 지원 병원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한 것은?

국시 성적

■ 지원 과정에서 성적 외에 합격/불합격에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는 요소가 있었나요?

면접

■ 인턴 지원 과정에서 국시 성적이 어느 정도 중요하다고 느끼셨나요?

대부분의 수련병원에서 인턴 선발 배점 중 국시 전환 성적이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크기 때문에, 학점(내신)에서의 아쉬움을 만회하거나 원하는 인기 수련병원에 안정적으로 지원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면접이나 인턴 채용 시험 변수가 있더라도, 탄탄한 국시 성적이 기본 베이스로 깔려 있으면 지원 전략을 짤 때 심리적 안정감이 훨씬 컸습니다.

결국 인턴 합격권 진입은 물론이고 추후 전공의(레지던트) 지원까지 길게 봤을 때도 국시 성적은 최대한 높여두는 것이 실질적인 경쟁력이 된다고 느꼈습니다.

■ 인턴 지원을 준비하면서 미리 알았으면 좋았겠다 싶은 점이 있다면?

인턴 지원을 겪으며 가장 크게 느낀 점은 '희망 전공과 병원별 수련 환경을 국시 전부터 미리 폭넓게 파악해둘 필요가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국시가 끝나고 나면 생각보다 원서 접수와 면접까지 시간이 촉박해서, 병원별 인턴 TO나 전공의 선발 기준(자교/타교 비율, 인턴 성적 반영비, 어학/가산점 항목 등)을 뒤늦게 알아보느라 허둥대기 쉽습니다.


선배님의 생생한 경험이 앞으로 국시와 실기시험, 인턴 지원을 준비하는 분들께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더 많은 시험 후기를 확인하고 싶으시다면, [전체 시험 후기] 게시판에서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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