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분비

첫번째 검사와 두번째 검사 간의 우위가 있나요?

사쿠야

조회 27

26.05.24

  1. 혈중 ADH or copeptin → sella MRI

  2. 수분제한 → DDAVP

검사 1과 검사 2 사이의 우위가 있나요?

임상에서는 어떤 게 더 선호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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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decaf

26.05.24

Copeptin은 수분제한검사(WDT)보다 진단 정확도가 높아 최근 주목받는 검사입니다. AVP에 비해 반감기가 길고 검체 안정성이 우수해 측정이 용이하다는 실용적 장점도 있고요. 해리슨 22판에서 AVP 측정 대신 copeptin으로 내용이 갱신된 것도 이런 흐름을 반영한 것입니다.

다만 Copeptin 측정법은 국내에서 시행이 어렵다고 내분비내과 교수님께 들은 적이 있습니다.

결국 국내 임상에서는 수분제한-DDAVP 검사(2번)가 현실적으로 더 많이 쓰이는 것 같습니다. AVP 기반 문항도 출제된 바 있어, AVP와 수분제한검사 두 접근 모두 숙지해 두는 게 좋겠습니다.

decaf

26.05.24

관련된 landmark study의 저자가 해리슨 22판 챕터를 쓴 것도 영향이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N Engl J Med 2018;379:428-39.

A Copeptin-Based Approach in the Diagnosis of Diabetes Insipidus |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사쿠야

26.05.24

너무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