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혈관질환 target BP 정리
망치수지가있어도CPR은할수있다
조회 79
26.06.18
뇌혈관질환은 뇌혈류(Cerebral Perfusion) 유지가 중요하므로, 무조건 혈압을 정상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상황에 맞게 타겟을 잡아야 합니다.
질환명 | 혈압 조절 목표 (Target BP) | 비고 및 조절 속도 |
|---|---|---|
급성 허혈성 뇌졸중 (Acute Ischemic Stroke) | [tPA 사용 시] 투여 전: < 185/110 mmHg 투여 후 24시간: < 180/105 mmHg [tPA 미사용 시] > 220/120 mmHg 일 때만 강압 | 허혈 부위의 뇌혈류 유지가 필수적이므로 무리하게 혈압을 낮추지 않는 것이 핵심입니다. tPA 미사용 시 첫 24시간 동안 혈압을 15% 정도만 서서히 감소시킵니다. |
급성 뇌출혈 (Acute ICH) | SBP 140 mmHg (또는 140~150 유지) | 혈종 팽창(Hematoma expansion)을 막기 위해 빠르게 낮춥니다. (SBP 150~220 범위의 환자에게 SBP 140까지 낮추는 것은 대체로 안전합니다.) |
지주막하 출혈 (SAH) | SBP < 160 mmHg | 동맥류 결찰술이나 색전술 등으로 출혈 원인을 시술/수술하기 전까지 재출혈을 방지하기 위해 조절합니다. |
고혈압성 뇌병증 (Hypertensive Encephalopathy) | 첫 1시간 내 MAP의 20~25% 감소 | 급격히 정상 혈압으로 낮추면 뇌 허혈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점진적으로 강압합니다. |
뇌혈관질환 외의 응급 상황에서는 장기 손상을 막기 위해 더 즉각적이고 공격적인 조절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질환명 | 혈압 조절 목표 (Target BP) | 비고 및 조절 속도 |
|---|---|---|
급성 대동맥 박리 (Acute Aortic Dissection) | SBP < 120 mmHg (110 미만 권장) AND 심박수 < 60회/분 | 가장 강력하고 빠른 조절이 필요한 초응급 질환입니다. 진단 후 20분 이내에 타겟에 도달해야 하며, 베타차단제를 우선 사용하여 심박수와 혈압을 동시에 잡습니다. |
급성 심근경색 / 불안정 협심증 (AMI / ACS) | 즉시 SBP < 140 mmHg | 심장의 후부하(Afterload)를 줄이고 심근 산소 요구량을 감소시키기 위해 조절합니다. (Nitroglycerin 등 활용) |
급성 심부전 / 폐부종 (Acute Pulmonary Edema) | 즉시 SBP < 140 mmHg | 혈관 확장제를 사용하여 전/후부하를 모두 줄여 폐에 찬 물을 빼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
자간전증 / 자간증 (Preeclampsia / Eclampsia) | SBP < 140 mmHg (또는 < 160/105 mmHg) | 산모의 발작 예방 및 태아 보호를 위해 신속히 조절합니다. (Labetalol, Nicardipine, Hydralazine 등 주로 사용) |
💡 요약 포인트 (Takeaway)
대동맥 박리: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가장 빠르고 빡세게 내린다." (수축기 120 미만 + 맥박 60 미만)
허혈성 뇌졸중: "뇌혈류 유지를 위해 웬만하면 내리지 않는다." (tPA 쓸 때나 220 넘을 때만 제한적 조절)
뇌출혈: "피가 더 나는 것을 막기 위해 수축기 140 언저리로 빠르게 맞춘다."
기타 장기 손상 (뇌병증 등): "첫 1시간은 20~25%만 줄이고 서서히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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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현잔뇨량
26.06.18
감사합니다
댓글 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