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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ensitization와 immunotherapy가 다른가요?

굳귿잡

조회 650

23.12.20

보통 아나필락시스나 만성 알레르기 비염 시 환경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경우 항원에 대해 immunotherapy(IgG생성을 높여 IgE 생성저하)를 진행하잖아요, 이게 탈감작의 방법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아는데요,

위의 경우는 IgE매개 항원들에 대해서 가능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약물 알레르기에서 지속적인 노출이 필요한 환자의 경우에 desensitization 진행하는 약물에는

페니실린, 인슐린 이외에도 IgE 매개가 아닌 aspirin, vancomycin, allopurinol, acyclvir 등이 나오는데, 또 다른 기전으로 탈감작을 한다고 이해를 하면 될까요? 즉, immunotherapy 에도 여러기전이 있고 그 중 desensitization이 포함되는건가요? 아니면 제가 잘못 이해한 부분이 있을까요?

이에 대해 잘 이해하신 분 있으면 고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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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Rockseller

23.12.21

저도 궁금해져서 조금 찾아보니 다 하는 것 같습니다. desensitization이라는 큰 개념에 immunotherapy가 있는 것 같습니다. IgE 매개 면역반응에 효과가 제일 좋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비면역학적인 기전)에서도 사용하네요... 예를 들면, 'aspirin, NSAID는 아라키돈산 대사과정 내 cysteinyl leukotriene과 그 수용체의 생성을 감소시켜 피부 및 기도 반응을 약화' 시킨다네요...

굳귿잡

23.12.22

감사합니다..!!

릴루리

25.02.26 (수정됨)

탈감작요법은 원인 약물이 반코마이신이라고 하면 그 약물을 반드시 써야하는 상황에서 소량부터 시작해서 점차 양을 늘려가며 투여해서 알레르기 반응을 소진시키는 거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Ig-E 매개가 아니어도 사용이 가능한거고요.

탈감작은 다음에 그 약물을 다시 투여할 때 다시 소량부터 양을 늘려가며 투여해야 합니다. 즉 영구적이지 않고 일회성입니다. 주로 약물에만 사용하고 다른 원인 알레르기 물질에는 사용하지 않는 이유죠.

면역요법은 그 배운 그 적응증 몇가지에서 원인 물질에 노출을 시켜 적응력을 기르는 거니까 몇년씩 걸리고요, 다음에 재노출 될때 알레르기 반응이 줄어들게 됩니다.

근데 이게 용어 자체는 약간 혼용해서 쓰는 것 같은데 아무튼 주로 약물탈감작요법은 위에 걸 뜻하고 알레르기 면역요법도 탈감작이라는 원리를 활용하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