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평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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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세 여아가 오른쪽 손목 부위를 과일칼로 자해하여 응급실에 왔다. 손목의 상처는 2 cm 정도로 벌어진 피부 사이로 지방층이 보이며 지혈된 상태로 깨끗하다. 예방접종은 스케줄대로 시행하였다고 한다. 처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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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 | F/14, 손목 자상 |
Hx | 예방접종 스케줄대로 시행 과일칼로 손목 자해 |
S/Sx | 손목 상처: 2cm 벌어짐, 피부 사이 지방층, 깨끗이 지혈된 상태 |
Lab | |
Img | |
Etc |
Imp: 자상, clean wound
해설
• 손목 자상을 입어 내원한 환자이다.
• 상처는 2cm 정도로, 지방층이 보이며 깨끗하다고 제시하고 있다. 손상을 일으킨 원인도 과일칼로, 오염이 심하거나 지저분한 상태가 아닐 것이다.
• 따라서 clean wound에 대한 처치로 상처 소독 후 일차 봉합을 하는 것이 적절하다.
• 예방접종은 스케줄대로 시행하였으므로 추가적인 파상풍 주사는 필요하지 않다.
Tip
• 창상의 종류
<이의제기>
Q) 홍창의 소아과학에 따르면 파상풍에 대한 추가적인 위험에 대비하여 상처를 철저히 소독하고, 괴사된 조직을 제거하며, 이물질을 제거한 후 상처 부위는 닫지 않고 열어 놓는다고 되어있습니다. 비록 손목의 상처가 깨끗하다고 되어있지만 철저하게 소독 및 괴사 조직과 이물질 제거를 해야하는만큼 변연 절제술을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교과서 내용에 따라서, 적어도 봉합을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A) 파상풍 예방 접종을 다 마친 상황이고 깨끗한 상처이기에 추가적인 접종이나 immunoglobin 투여는 필요 없습니다. 손상을 일으킨 원인이 과일칼로, 이는 오염이 심하거나 지저분한 상태가 아님을 단서로 주었고, 괴사조직 없이 지방층만 깨끗하게 노출되어 있다고 문항을 작성하였습니다. 이는 외과적 손상 후 깨끗한 상처(clean wound) 관리를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치료를 고르는 문항입니다. 학생이 주장한 소아과 교과서는 괴사된 조직이 있을 경우 이를 제거하고 상처를 열어두어야 하는 dirty wound에 대한 설명입니다. 외과학 교과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관련 이론
• 창상봉합 및 처치
Reference
• Sabiston 21e, p.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