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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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

[MD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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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세 여자가 유방암 유전자검사를 하기 위해 병원에 왔다. 어머니가 37세에 유방암으로 치료를 받았다. 최근에 이모가 난소암으로 진단되었고, BRCA1 변이가 있었다고 한다. 여자의 유전자 검사에서도 BRCA1 변이가 확인되었다. 이 여자에게 유방촬영술 외 권고할 수 있는 유방암 선별검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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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

F/32, 유전자 검사

Hx

어머니 37세 유방암, 최근 이모 난소암 with BRCA1 mutation(+)

Etc

유전자 검사: BRCA1 mutation(+)

Imp: 유방암 고위험군

해설

본인의 BRCA1 mutation이 확인된 유방암 고위험군이므로 유방암 선별검사로 유방 MRI를 사용할 수 있다.

Tip

<유방암 선별검사로 MRI를 시행하는 고위험군>

(1) BRCA1 / BRCA2 변이 보유자

(2) BRCA1 / BRCA2 변이 가족력: 부모, 형제자매, 아들딸 한정

(3) 10~30세에 흉부 RTx 과거력

(4) Li-Fraumeni syndrome, Cowden syndrome 과거력/가족력

오답 선지

• 유방감마영상: 99mTc-sestamibi scan을 이용한 유방암 영상검사.

• 종양표지자검사: 유방암은 선별검사로 종양표지자를 이용하지 않는다.

• 유방컴퓨터단층촬영: 유방암에 대한 검사로 잘 사용되지 않는다.

• 양전자방출단층촬영: 유방암의 전이 여부 등을 확인할 때 사용할 수 있다.

관련 이론

유방질환의 접근

Reference

• Sabiston 21e, pp.815-825